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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상

Ha Yu-sang · 河有祥

분야
시나리오
데뷔작품
영원한 내사랑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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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중앙일보 문화부 기자
1957~58년 월간 <민족문화> 취재부장
1968~61년 월간 <시나리오 문예> 편집인 및 주간
1957년
제1회 중앙국립극장 장막극 공모에 <딸들의 연인>으로 등단
1964년
극단 산하 운영위원장

영화인 정보조사

1928년 충청남도 논산에서 태어났다. 1954년 문예지 『협동』에서 주최한 신춘 시나리오 공모에 「희망의 거리」로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1957년 국립극장에서 주최한 제1회 현상 희곡 모집에 「딸들은 자유 연애를 구가하다」가 가작에 입선하며(동아일보) 극작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딸들은 자유 연애를 구가하다>는 그해 국립극단 공연작으로 올려지고, 다음 해 이병일 감독의 연출로 <자유결혼>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된다. 영화계에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이보다 앞서 제작된 <영원한 내 사랑>(1958)의 오리지널 시나리오 작업을 하면서부터이다. 이 시기 HLKZ(대한방송)의 전속 작가로서 TV, 라디오 드라마의 대본 작업 역시 함께 진행한다. 1958년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의 초대 간사로 선출되고, 그 다음해 월간 『시나리오 문예』의 편집인 겸 발행인으로 활동하는 등 희곡, 시나리오, TV극 등 다방면에 걸쳐 활동한다. 그 가운데 영화 시나리오 작업으로는 <인생대학 일년생>(1959), <심야의 고백>(1961), <여자의 열쇠>(1963), <쌍무지개 뜨는 언덕>(1970), <이어도>(1977) 등의 작품이 있다. 영화 시나리오, TV 드라마 대본, 연극 희곡 작업과 함께 연기, 연출, 극작 등 각 분야의 이론서도 출간하는데, 1957년 『시나리오 입문』, 1963년 『(라디오 텔레비) 드라마 작법』, 1981년 『(탤런트,배우) 연기수업』, 2004년 『시나리오의 이론과 실제』 등 다양한 분야의 이론서를 출간한다. 2002년에는 무천 극예술학회에서 주관하여 2002 하유상 연극제가 열리기도 했는데, <딸들의 연인>(극단 창작마을), <꽃그네>(극단 온누리), <장난삼아 인생을 살지 말라>(극단 힘멜), <꽃상여>(대경사람들) 등 대표작 네 편이 공연되었다(매일신문). * 참고문헌 동아일보 1957년 10월 27일 4면 한국디지털 도서관-하유상의 서재 (http://yoosangh.kll.co.kr/) [작성: 황미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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