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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란

Yun Jeong-ran · 尹貞蘭

분야
배우
데뷔작품
반도의 봄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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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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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1927년경 평안북도 강계에서 태어났으며, 평양 정의고등여자학교(正義高女)를 졸업했다(김기제). 조선영화주식회사(朝鮮映畵株式會社) 이재명(李載明)의 소개로 1941년 <반도의 봄>의 ‘향단’ 역할로 데뷔했다(신시대). 이후 <흙에 산다>, <우르러라 창공>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무대생활을 약 15년간 했다고 한다(매일신보b, 김기제). 해방 후 한동안 영화 출연이 없었으나 1953년 계몽문화협회(啓蒙文化協會)가 제작한 <영광의 길>에 출연했으며, 1959년 <72호의 죄수>를 시작으로 <박서방>, <이 생명 다하도록>, <노다지> 등에 출연하며 1960년대 중반까지 활동을 재개했다. 1941년의 한 신문 칼럼에서 “결혼을 하기 위하야 영화를 버릴 수는 업습니다. 영화라는 나의 예술을 가지고 시집오라는 사람을 택할 수박게 업서요”라며 영화배우로서의 자의식을 드러내기도 했다(매일신보a). 가수 전미경이 그녀의 딸이다(동아일보). * 참고문헌 동아일보 1992년 11월 14일자 30면 매일신보a 1941년 11월 6일자 4면 매일신보b 1941년 12월 17일자 4면 座談會 - 時局과 女俳優, 『신시대』제1권 제11호(1941년 11월 발행) 김기제 편, 『한국연예대감』, 성영문화사, 1962, 195쪽. [작성: 김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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