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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언

Lee Sang-eon · 李尙彦

분야
감독, 제작/기획
데뷔작품
가거라 슬픔이여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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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1975년
영화인협회 감독위원회 부위원장
1975년
영화인협회 감독위원회 상임이사
1980년
영화인협회 감독위원회 상임이사
1982년
영화인협회 이사장 직무대행
(저술내용)1981년 「연기수업」

영화인 정보조사

이상언은 조긍하 감독의 문하생으로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촬영부로 시작하여 퍼스트까지 거친 후 연출부로 전향했다. 1965년 <후회하지 않겠다>(1965)로 감독 데뷔를 했다(한국영화감독사전). 이상언 감독은 빨리 촬영하는 것으로 충무로에서 유명했는데, 1971년 <흐느끼는 두 여인>(1971)을 촬영하면서 하룻저녁에 2백 70컷을 촬영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매일경제). <오빠>(1971)에서는 국내 최초로 테크니스코프(필름 한 컷에 두 프레임을 촬영하는 필름 절약 촬영 방식) 촬영을 시도했다. 이후 테크니스코프 촬영은 국내에서 촬영되는 극영화의 85%를 차지할 정도로 일반화되었다(경향신문a). 1981년 이상언은 희곡작가 하유상, KBS PD 전세권과 함께 탤런트?배우 입문이론서인 『연기수업』을 출간하기도 했다(경향신문b). <화순이>(1982)를 연출한 이후 영화인협회 이사장 직무대행을 하느라 작품 활동이 뜸했던 그는 1984년 <형>으로 복귀했으며(경향신문c), 이 작품은 그의 연출작 가운데 가장 흥행한 작품이다(한국영화감독사전). 1985년작 <오싱>은 아역탤런트 김민희의 열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93년 SKC 영화사의 사장이었던 그는 자사 제작 작품이었던 <남자 위에 여자>(고영남)의 제작현장에 방문했다. 영화의 촬영을 돕기 위해 헬기를 탔다가 헬기가 한강에 추락하는 바람에 1993년 별세했다(한국영화감독사전, 경향신문d). [3.8매] * 참고문헌 한국영화감독사전 (http://www.kmdb.or.kr/actor/mm_basic.asp?person_id=00004878&keyword=이상언) 매일경제 1971년 5월 6일자 7면. 경향신문a 1974년 11월 7일자 8면. 경향신문b 1981년 2월 16일자 12면. 경향신문c 1984년 5월 28일자 12면. 경향신문d 1993년 6월 15일자 1면. [작성: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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