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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봉

Na Han-bong · 羅漢鳳

분야
시나리오, 제작/기획
데뷔작품
하녀의 고백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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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7

주요 경력

1972년
한국영화인협회 시나리오분과위 이사

영화인 정보조사

나한봉은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시나리오 작가 가운데 한사람이다. 약 70여 편의 시나리오가 영화화되었다. 대표작으로는 <초우>(1966), <메밀꽃 필 무렵>(1967), <아리랑>(1968), <낙동강은 흐르는가>(1976), <깃발 없는 기수>(1979), <땡볕>(1984), <연산군>(1987) 등이다. 대종상 각본상을 5회나 수상한 바 있다. 그의 연출작은 <성녀와 마녀>(1969), <대답해 주세요>(1970) 단 두 편이다. <성녀와 마녀>는 박경리 원작을 각색한 영화인데 통상적으로 성녀와 마녀로 구분했던 여성의 이미지를 바꾸어버림으로써 기본의 통념에 저항한 영화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이 영화에는 남정임, 고은아, 신영균이 출연했다. 통속극인 <대답해주세요>는 유부남의 자식을 키우는 여성의 고통과 서러움에 대한 영화이다. 이후 <걸어서 하늘까지>(1992), <그대안의 블루>(1992)를 기획했다(한국영화감독사전). 동생인 나연숙 역시 <일요일밤과 월요일아침>(1970), <그 여자가 화장을 지울때>, <여창>, <풋사랑> 등을 쓴 시나리오 작가이자, TV드라마 작가이다(경향신문b). * 참고문헌 경향신문b 1982년 10월 13일자 6면. 한국영화감독사전, KMDb (http://www.kmdb.or.kr/actor/mm_basic.asp?person_id=00004913&keyword=나한봉) [작성: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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