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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천

Yang Seok-cheon · 梁錫天

분야
배우
데뷔작품
청춘쌍곡선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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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1942년
빅터가극단 가수 모집 당선, 연예계 입문
1948년
악극단 ‘청춘부대’
1956년
영화제작사 ‘코미디 코리아’ 대표

영화인 정보조사

192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당시 조선3대 출판사 중 하나로 꼽히던 활문사의 첫째로 태어나, 이문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21세 되던 1942년에 빅터 가극단의 가수모집에 당선되면서 가수로 연예계에 입문한다. 허나, 노래를 부를 때 보다는 슬랩스틱을 할 때 더욱 많은 관객의 갈채가 쏟아지는 걸 보고서 희극 배우로 전향하게 된다(MBC가이드). 1948년 악극단 청춘부대에서 양훈을 만나게 되고, 1955년 <춤추는 리버티함>이라는 뮤지컬을 히트시키며 본격적인 콤비, 홀쭉이와 뚱뚱이로 활동하게 된다(월간방송). 1956년 5월 12일에 개국한 한국 최초의 방송국 HLKZ-TV(현 KBS)에서 배우 노경희와 함께 쇼 프로그램의 사회를 보는 한편, 양훈과의 콤비 이미지를 영화의 스크린에서 활용하여, <청춘쌍곡선>(한형모,1956)으로 데뷔한다. 이후, 한국, 대만 합작영화인 <천지유정>(김화랑,1958)에도 역시 콤비로 출연하였고, <오부자>(권영순,1958)로 커다란 히트를 기록한다.? 1960년, 막둥이 구봉서, 후라이보이 곽규석 등과 함께 코미디 코리아라는 회사를 만들어 흥행업과 영화제작에 뛰어 들기도 한다. 그러나 그 회사에서 제작한 <홀쭉이와 뚱뚱이 논산 훈련소에 가다>(김화랑,1959) 등 5, 6편의 영화들은 흥행에 실패하고, 흥행업 역시 TV 코미디 프로그램에 밀려나게 된다(매일경제). 1974년 이만희 감독의 <태양닮은 소녀>를 마지막 작품으로, 1990년 세상을 뜬다(경향신문). * 참고문헌 매일경제 1974년 3월 23일 7면 경향신문 1990년 11월 7일 9면 ‘초기 한국 방송비사’, 『월간 방송』, 1984년 7월 TV 코미디 프로그램의 어제와 오늘, 누가 국민들에게 웃음을 주었나, 『MBC 가이드』, 1995년 6월 [작성: 황미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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