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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원 대표 이미지

조해원

Jo Hae-won · 趙海元

분야
감독, 배우
데뷔작품
젊은 그들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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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1929년 황해도 봉산에서 출생했으며, 서라벌예술학원 연기연구과를 수학했다(국제영화). 1950년대부터 1960년대 초까지 국립극단과 극단 8월극장에서 단원으로 활동했다(국제영화, 한국영화감독사전). 1958년 신상옥 감독의 <지옥화>에서 동식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보인 적도 있는 그는, 오랜 조감독 생활을 거쳐 1965년 <불나비>로 감독 데뷔하였다. 이 작품은 시나리오 작가인 김강윤이 본격 미스테리 극을 준비하고 제작하면서 영화화되었다(경향신문). 짜임새 있는 추리극이라는 평을 받은 이 작품은(동아일보), 미모의 여성을 둘러싸고 연이어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다루고 있다. 속도감 있는 편집이 돋보이는 장르영화다. 이 작품 이후, 조해원은 <공포의 18일>(1968), <안개 속의 탈출>(1970) 등 추리와 액션이 혼합된 개성 있는 작품을 연출했다.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65년 12월 4일 5면 동아일보 1965년 12월 8일 4면 韓國映畵俳優百人選(完), 『국제영화』제4권 제9호(1958년 11월 발행) 김종원,『한국영화감독사전』, 국학자료원, 2004. [작성: 김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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