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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애심

Na Ae-sim · 羅愛心

분야
배우
데뷔작품
여군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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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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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1930년 평안남도 진남포에서 출생했다. 1.4후퇴 이후 오빠 전오승이 작곡한 노래 “정든 화랑”을 부르면서 연예계에 진입했으며, 한형모 감독의 공보처 제작 문화영화에 참여하면서 영화계에도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여성영화인사전). 1954년 조정호 감독의 <여군>으로 배우로 데뷔했으며, 이후 전창근의 <불사조의 언덕>(1955), 민경식의 <구원의 애정>(1955) 등에 출연했다. 이강천 감독의 <백치 아다다>(1956)에서 ‘아다다’를 맡아 “주름살 하나 눈초리 하나로 많은 말을 삼을 수 있는” 클로즈업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동아일보). 1960년대에도 영화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선보이며, 박상호의 <또순이>(1963), 이만희의 <돌아오지 않는 해병>(1963), 조긍하의 <육체의 고백>(1964) 등에 출연했다. 가수로서 그녀의 명망 역시 대단한 것이었다. “과거를 묻지 마세요,” “아리조나 카우보이,” “미사의 종” 등의 히트곡이 있다. 가수 김혜림이 그녀의 딸이다. * 참고문헌 동아일보 1957년 2월 26일자 4면 주진숙 외, 『여성영화인 사전』, 소도, 2001. [작성: 김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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