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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Kim Tae Wook

분야
소품
데뷔작품
가슴 아프게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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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1

영화제명 개최연도 수상부문 작품명
제36회 대종상 영화제 1999 특별기술상(소품) -

주요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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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1940년에 태어났다. 친구에게 이끌려 스물셋 되던 해에 이규웅 감독의 <사랑아 별과 같이>(1963)의 소품팀 조수로 영화계에 발을 내딛는다. 조수 생활이 몇 년 지나고, 소품 담당으로 영화에 이름을 올린 것이 1960년대 중반이다. <만종>(1970), <후계자>(1974), <흑룡강>(1976), <고교우량아>(1977)< <O양의 아파트>(1978) 등 1970년대의 멜로드라마, 액션, 하이틴 영화, 호스테스 멜로드라마를 거쳐 1980년대 <적도의 꽃>(1983), <개그맨>(1988), <매춘>(1988) 등 코리안 뉴웨이브, 그리고 에로티시즘과 사회극 사이를 오가던 영화들, 1990년대의 <투캅스>(1993), <마누라 죽이기>(1994) 등 기획 영화의 시대를 거쳐 2000년대 <친구>(2001)와 <실미도>(2003)에 이르기까지 40여 년 동안 줄잡아 400여 편의 한국영화에서 소품을 맡아 한국영화사의 한 부분을 채우고 모아왔다. 1995년, 30여년 반생을 그대로 모아놓았던 우이동 소품창고에 불이 나면서 많은 소품을 잃는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1990년대 후반부터는 남양주종합촬영소 내에 마련된 소품센터에 또 다른 한국영화의 흔적과 역사들을 쌓고 있다. 1999년 대종상 영화제에서는 한국영화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고자 특별기술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 참고문헌 심지현, 잘 만든 소품 하나, 열 대사 안 부럽다, 『씨네21』, 295호(2001년 3월 27일) [작성: 전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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