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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최진은 한국 최초의 조명기사였다. 그의 데뷔작은 <전과자>(1934)였으며, 이즈음부터 경성촬영소에 들어가서 조명을 담당했다고 한다. 계속해서 경성촬영소 제2회 작품인 <대도전>을 비롯하여, 나운규의 <아리랑 제3편>(1936), <오몽녀>(1937), 방한준의 <한강>, 성봉영화원의 <군용열차>, 천일영화사의 <도생록>(1938) 등 수많은 작품의 조명을 담당하였다(조선일보; 동아일보a; 동아일보b; 동아일보c; 이영일). * 참고문헌 조선일보 1935년 2월 7일 석간 3면. 동아일보a 1936년 5월 14일 3면. 동아일보b 1938년 3월 18일 5면. 동아일보c 1938년 5월 15일 3면. <<이영일의 한국영화사를 위한 증언론-유장산, 이경순, 이필우, 이창근>>3, 소도, 2003. [작성: 김영진] [감수: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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