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모그래피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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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 1934년
- 춘천초등학교 졸업
- 1939년
- 춘천중학교 졸업
- 1940년
- 일본 사이타마현 우라와고등학교 입학
- 1941년
- 경성제국대학(서울대학교 전신) 예과 편입
- 1946년
- 강춘 감독에게 픽업, 16mm 영화 <불멸의 밀사>로 영화계 첫 경험
- 1948년
- 서울대학교 광산학과 졸업
영화인 정보조사
1921년 강원도 춘천에서 출생했고 본명은 이시중(李時中)이다. 춘천중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사이타마현 우라와고등학교에 수학했으며 서울대학교 광산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무렵 강춘 감독에게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 그는, 김영순의 <불멸의 밀사>(1947), 강춘의 <화랑도>(1947)로 영화배우로 데뷔했다(한국영상자료원). 그 후 1955년 이규환 감독의 흥행작 <춘향전>에서 ‘이몽룡’ 역으로 일약 인기스타가 되었다. 이후 홍성기 감독의 <실락원의 별>, <애원의 고백>(1957), <별아 내 가슴에>(1958), 권영순의 <가는 봄 오는 봄>(1959), 신상옥의 <그 여자의 죄가 아니다>(1959), 김수용의 <돌아온 사나이>(1960), 정창화의 <햇빛 쏟아지는 벌판>(1960) 등 1950년대 영화에서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펼쳤다. 그의 또 다른 1950년대 대표작 중 하나는 당대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한형모 감독의 <자유부인>(1956)이다. 여기서 그는 부인에게 춤을 가르치는 대학생 청년 ‘춘호’ 역으로 색다른 연기를 보여주었다. * 참고문헌 한국영상자료원 편, 『한국영화를 말한다2』, 이채, 2006. [작성: 김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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