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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천

Jo Un-cheon · 趙雲天

분야
감독
데뷔작품
태양을 등진 사람들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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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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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1930년 경상북도 출생. 서라벌예대 연극영화과를 다녔다. 960년대 신봉승,김종원 등과 네오드라마 동인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1963년에 연출한 <내일의 광장>은 리어카를 갖는 것이 꿈인 가난한 지게꾼 부자에 관한 이야기이다. 힘들게 마련한 돈을 아들이 훔쳐 달아나 버리자 아버지는 허탈감과 배신간에 괴로워하지만 이를 뉘우치고 남의 지게를 훔쳐 돈을 갚으려다 몰매를 맞는 아들을 보고 눈물을 흘린다. 아버지는 모든 것을 용서하고 아들과 함께 열심히 일해 드디어 리어카를 장만한다. 김승호,황정순,김운하,.윤인자 등이 출연했다. 이 영화는 일명 <지게꾼>으로도 알려져 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나리오 입선작인 전세권의 <쓰러진 곳에서 하늘을 보라>가 그 바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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