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모그래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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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KMDB에 참여작으로 남아있는 총 10편의 영화 가운데 8편(<위험한 청춘>(1966), <살사리 몰랐지>(1966), <예라이샹>(1966), <순간은 영원히>(1966), <위험은 가득히>(1967), <애하>(1967), <비련>(1967), <황혼의 검객>(1967))이 이지룡이 대표로 있던 아세아필림에서 제작된 것으로 확인되고, 그 외 2편(<싸리골의 신화>(1967), <잊으려 해도>(1968))이 합동영화사에서 제작된 것으로 확인된다. 그 가운데서도 8편을 라영주와 함께 기획했으며, <비련>(1967)과 <순간은 영원히>(1966)는 쇼브라더스와의 합작 영화로서 한국 측에서는 이병무가 단독으로 기획을 맡아 활동했다. 정창화 감독이 1969년 쇼브라더스의 전속감독이 되어 홍콩으로 건너가기 전의 작품들 가운데 1966년과 1967년 사이 여섯 작품에서 기획을 맡는다. KMDB 필모그래피에는 1968년이 경력의 마지막인 걸로 나오는데, 이는 당시 PD제가 양성화되면서 아세아필림이나 합동영화사 소속이 아닌 프리랜서 제작자로 독립한 것으로 추정된다. * 참고문헌 [작성: 전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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