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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일

Kim Suk-il · 金淑一

분야
배우
데뷔작품
마의 태자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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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1934년에 태어났다. <어느 여대생의 고백>(1958)에서 탐정 소설을 읽고, 음모를 꾸미는 여주인공의 친구 역할, <여사장>(1959)에서 면접보러 온 지원자들을 가차 없이 쫓아내는 업무부장 역할 등 데뷔 초기부터 인상적인 연기를 보이는데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초반 사이의 아프레 여성들에 대해 일반 대중들이 가질 법한 희화화된 여성의 권력(여성영화인사전)의 이미지를 안고서 활동하였다. 그러다보니 멜로드라마 속 비련의 여주인공 역할보다는 독특한 세련미(한국일보)라고 두루뭉술하게 표현하거나, 기묘한 연기로 코미디언이 될 소질이 보인다(경향신문)는 식의 평가들이 따라 붙었다. 1950년대 후반 데뷔하여, 1960년대 초반까지 배우로 활동한다.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58년 7월 29일 4면 한국일보 1958년 7월 28일 4면 [작성: 황미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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