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모그래피 31
수상내역 1
| 영화제명 | 개최연도 | 수상부문 | 작품명 |
|---|---|---|---|
| 제38회 대종상 영화제 | 2001 | 조연여우상 | 하루 |
주요 경력
- - 영화감독 윤봉춘과 연극반 교사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아버지의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음
- - 1962년 TBS 1기 공채 탤런트
영화인 정보조사
윤소정의 가족은 3대가 연예인이다. 아버지는 한국영화의 선구자인 영화감독 윤봉춘이며, 오빠인 윤삼육(본명 윤태영)은 <뽕>(1985), <장군의 아들>(1990) 등의 시나리오를 쓴 작가이자 감독이다. 그리고 연극인 오현경이 그녀의 남편이고 영화배우 오지혜가 그녀의 딸이다. 아버지와 오빠의 영향으로 윤소정은 자연스럽게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동양방송(TBS) 1기 탤런트로 연기생활을 시작했다. <학사주점>(1964), <니가 잘나 일색이냐>(1964) 등에 출연하면서 영화계에 입문했고 22살 때부터는 연극무대에도 오르기 시작했다(신동아). 윤소정은 연극배우로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70년대에 들어서는 영화계를 잠시 떠나 연극에만 집중했다. 1979년 연극 「부도덕행위로 체포된 어느 여인의 증언」으로 동아연극상을 수상했고, 이후 매스컴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연극계의 대표적인 스타가 되었다(경향신문). 연극의상에도 관심이 있었던 그녀는 서른 살 때부터 동부이촌동에서 ‘소정옷집’이란 의상실을 운영했다. 그녀는 연극의상 분야에서 인정받는 실력자였다(신동아). 한동안 연극에 집중했던 그녀는 1980년대에 영화계로 복귀했다. 1997년 스릴러 <올가미>에서 결혼한 아들을 독점하고자 하는 편집증을 가진 시어머니 역할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10년에는 중년의 로맨스를 그린 <그대를 사랑합니다>에 출연해 관객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순재, 김수미 등과 함께 대표적인 중견배우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80년 3월 8일자 5면. “[한상진 기자의 藝人 탐구 ⑤] 연극인 윤소정”, 신동아, 2011/03/2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262&aid=0000004326) [작성: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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