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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위균 대표 이미지

신위균

Sin Wi-gyun · 申渭均

분야
감독
데뷔작품
잃어버린 세월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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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1970년대 홍콩영화계에서 활동

영화인 정보조사

정창화 감독의 <황혼의 검객>(1967), <위험은 가득히>(1967), <허무한 마음>(1969) 등 작품에서 조감독을 하며 영화계에 입문한다. 정창화 감독이 홍콩으로 활동 무대를 옮길 때 함께 홍콩에 머물며 홍콩의 제작 시스템을 익히고 홍콩의 영화인들과 친분을 쌓는다. 1970년대 계속 홍콩에 머물다가, 1980년 한국으로 돌아와 당시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귀타귀>의 강시 모티브를 활용한 <괴초도사>를 감독한다. 1981년 동아수출공사의 이우석 대표가 영화진흥공사의 홍콩 지사인 홍콩유한공사를 인수하면서, 골든 하베스트와 매년 한 편 이상의 한국 영화를 골든 하베스트의 배급망을 따라 개봉하고, 한 편 이상의 영화를 합작하자는 내용의 협약을 맺는다(경향신문). 동아수출공사 외에도 정창화 감독의 화풍흥업, 곽정환 대표의 합동영화 또한 합작 영화 제작에 나서는데, 신위균 감독의 <괴초도사>를 제외하고는 모두 합작영화로서, 그 가운데에서도 <흑장미>(1982)를 제외하면 모두 홍콩 골든 하베스트와의 합작영화이다. <밀명마상객>(1981)의 홍콩 측 감독은 우인태(于仁泰)이며, 홍콩 개봉명은 <순성마 巡城馬>로 당시 아직은 스타이지 않았던 종초홍과 주윤발이 출연하는 영화이다. <귀타귀(속)>(1982)의 홍콩 측 감독은 우마이며, 홍콩 개봉명은 <인혁인 人?人>이다. 같은 해 <흑장미>의 대만 측 감독은 이초남(李作楠), 대만 개봉명은 <여닌자 女忍者>이다. <구사일생>(1984)의 홍콩 측 감독은 오우삼, 홍콩 개봉명은 <영웅무루 英雄無淚>(홍콩 개봉은 1986년)이다. 한국에서의 마지막 연출작인 <오늘만은 참으세요>(1986)의 홍콩 측 감독은 여대위(黎大煒), 홍콩 개봉명은 <귀마주진 鬼馬朱唇>이다.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83년 6월 23일 12면 [작성: 전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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