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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대표 이미지

이성민

Lee Seong-min · 李星珉

분야
감독, 조명
데뷔작품
풍운의 검객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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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생.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 1976년 사랑과 결혼에 혼란스러워하는 젊은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 <야성의 숲>(1976)으로 데뷔한 후 주로 건전하고 밝은 내용의 영화들을 연출했다. 두 번째 <사랑의 계절>(1976)은 당시 MBC 방송국 수기 당선작 「여고 삼년생」을 원작으로 한 영화. 고교 3학년인 두 남녀 학생의 우정과 사랑을 훈훈하게 묘사했다. 이후 가족의 소중함을 다룬 <둘 빼기 셋>(1977), <소리치는 깃발>(1978), <머저리들의 긴 겨울>, <꼭지꼭지>(1980) 등을 계속해서 내놓았다. 이성민 감독은 자신의 작품을 통해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과 믿음이 있다면 행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달한다. <연인들의 이야기>, <내 인생은 나의 것>(1983), <잊혀진 계절>(1984), <별리>(1985), <한쪽 날개의 천사>(1987) 이후에는 아동영화 <로봇 스타 짱가>(1988), <텔레파시 여행>(1991)을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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