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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Lee Yeong-u · 李英雨

분야
제작/기획, 감독, 배우
데뷔작품
강짜소동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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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1939년에 태어났다.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김효천 감독의 오랜 조감독 생활을 거쳐(경향신문), 1971년 멜로드라마 <그날 밤 생긴 일>로 감독 데뷔한다. 데뷔작은 오랜 출장 이후 잠자리를 거부하는 부인과, 그 부인의 외도를 의심하는 남편 사이에서 만들어지는 서스펜스와 오해 해소의 멜로드라마로 결국 한센병으로 오진을 받고서 그 때문에 남편과의 잠자리를 거부한 것이 밝혀지며 본래의 부부관계로 봉합되는 내용의 영화이다. 이어 멜로드라마 <어머님 울지 마세요>(1972)를 한편 더 연출한 뒤, <49제>(1976), <판문점 도끼살인>(1976), <판문점 미류나무 작전>(1978) 등 해방 이후부터 전후 남북 대립을 소재로 한 액션 영화들을 연출한다. 1978년 김효천 감독이 동협상사를 설립한 이후로, 동협상사에서 많은 영화를 기획, 제작하고, <사문의 승객(홍콩명: 공산영우 空山靈雨)>(1979), <취팔권 광팔권(홍콩명: 소림취팔권 少林醉八拳)>(1981), <소림과 태극문(홍콩명:소림여태극 少林與太極)>(1983) 등 홍콩과 합작으로 제작한 영화들에서 한국 측 감독을 맡는다.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76년 8월 18일 8면 [작성: 전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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