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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수

Song Yeong-su · 宋英樹

분야
감독, 배우
데뷔작품
젊은 여인들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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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1

영화제명 개최연도 수상부문 작품명
제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1988 감독상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

주요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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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1942년에 태어났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고영남, 조문진, 이장호 감독 등의 연출부, 조감독을 거쳐 1977년 <나비소녀>로 감독 데뷔한다. 데뷔작 <나비소녀>는 이장호 감독의 연출로 기획되었다가, 그의 조감독인 송영수에게로 넘어온 작품이었다(일간연예스포츠b). 이후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1985),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1987), <늑대의 호기심이 비둘기를 훔쳤다>(1988) 등의 작품을 연출한다. 그 가운데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는 26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각본상, 남우, 여우 주연상을 차지하고, 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으로, 전쟁 후유증에 시달리는 월남전 참전 군인과 친구에게 배신당한 호스테스가 기차에서 만나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다는 내용의 영화이다. 연출 이외에 연기에도 뛰어난 재능을 보였는데, 이장호 감독의 조감독 시절 <별들의 고향>의 마지막 장면에서 여주인공 경아를 대포집에서 만나 여관으로 데리고 가는 남자손님 역할을 연기하는 등 여러 선배, 동료 감독들의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능숙한 연기를 펼쳐 보여 당시 배우협회에서 배우 등록을 놓고 의견이 오가기도 했다고 한다(일간연예스포츠a). * 참고문헌 일간연예스포츠a, 2008년 11월 20일 일간연예스포츠b, 2009년 4월 22일 [작성: 전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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