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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 1946년
- 극단 문화극장(文化劇場) 단원
- 1947년
- 불교예술동맹(佛敎藝術同盟) 회원
- 1960년
- 대한영화배우협회(大韓映畵排優協會) 이사, 연극협의회(演劇協議會) 회원
- 1963년
- 동국극회(東國劇會) 총무, 불교문화예술원(佛敎文化藝術院) 이사
- 1964년
- 극단 현대극장(現代劇場) 부대표
- 1967년
- 연극협의회(演劇協議會) 감사
- 1970년
- 연극협의회(演劇協議會) 부이사장
- 1978년
- 불가에 귀의, 법명 무염(無染)
- 1983년
- 연출자의 설득에 KBS 1TV 드라마 <개국>에 보우대사 역으로 출연
영화인 정보조사
1923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정동민(鄭東珉)이다. 동국대의 전신인 혜화전문학교를 졸업했다(국제영화, 김기제). 대학 재학 당시부터 무대생활을 시작하여 극단 문화극장(文化劇場) 등에서 활동했다(국제영화, 경향신문). 1947년 임운학 감독의 16mm 영화 <그들이 가는길>에 출연했다고 하나, 본격적으로 영화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한 것은 안종화 감독의 1956년작 <사도세자>에 출연하면서부터이다(김기제). 이후 1978년까지 꾸준히 여러 편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김기덕의 <오늘은 왕>(1966), 이성구의 <일월>(1967) 등에서의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동아일보b, c). 연극계에서도 활발히 활동을 이어나가 1964년 극단 현대극장(現代劇場) 부대표, 1970년 연극협의회(演劇協議會) 부이사장 등을 역임했다(동아일보a, 매일경제). 해방 직후 불교예술동맹(佛敎藝術同盟)의 일원이기도 했던 그는 1978년 돌연 삭발을 하고 속세를 떠나 승려로 귀의했으며, 이후 승려 역할로 방송극에 출연하기도 했다(자유신문, 동아일보d).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46년 12월 11일자 2면 동아일보 1964년 4월 9일자 5면 동아일보 1966년 8월 18일자 6면 동아일보 1967년 7월 6일자 5면 동아일보 1983년 1월 14일자 12면 매일경제 1970년 2월 4일자 4면 자유신문 1947년 8월 3일자 2면 韓國映畵排優百人選(二), 『국제영화』제4권 제8호(1958년 9월 발행). 김기제 편, 『한국연예대감』, 성영문화사, 1962, 200쪽. [작성: 김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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