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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순회극단 형제좌를 이끄는 현성완의 딸이다. 영화데뷔는 나운규가 감독한 <칠번통소사건(七番通小事件)>이었다. 이 영화에 현성완 극단이 모두 참여하였던 것을 계기로 현방란도 영화에 출연하였다. 이를 계기로 현방란은 나운규의 영화에 연속적으로 출연하였다. 1935년에는 조선키네마사의 <무화과>에서 나운규, 윤봉춘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 모두 현성완이 제작한 영화였다. 그리고 한양영화사가 제작한 나운규 감독의 <강 건너 마을>(1935)에도 출연하였으며, <아리랑 제3편>에서는 옥순 역을 맡았다. 박용구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현방란은 나운규의 연인이 되었다고 한다. 결국 나운규의 죽음을 지켜본 여인이 되었다(조선일보; 동아일보a; 동아일보b; 동아일보c; 동아일보d). * 참고문헌 조선일보 1934년 9월 7일 석간3면. 동아일보a 1935년 6월 20일 2면. 동아일보b 1935년 9월 14일 2면. 동아일보c 1936년 5월 14일 3면. 동아일보d 1959년 10월 3일 5면. [작성: 김영진] [감수: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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