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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제 대표 이미지

오덕제

O Deok-je

분야
감독
데뷔작품
하늘이 부를 때까지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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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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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서울예술전문대학 졸업. 배창호 감독의 <적도의 꽃>(1983)과 <고래사냥>,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1984)의 조감독으로 활동했다. 각본과 감독을 겸한 청춘영화 <실연클럽>(1987)으로 데뷔. 청춘스타 민규, 변우민, 신미아등이 출연했다. 실연의 아픔을 겪은 학생들은 ‘베르테르’라는 동호회를 만들어 성공적인 연애를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한다. 그러나 결과는 언제나 실패. 곰곰이 생각을 하던 그들은 연애 보다 중요한 일에 눈을 돌려 아프리카 난민을 구제하기로 마음먹고 힘차게 새 출발을 한다는 밝고 건전한 내용. 이후 <부드러운 숨결>(1990), <붉은 신호에 걸린 여자>, <실크 커텐 저편>(1991)등 성인 취향의 영화들을 연출했다. <실크 커텐 저편>은 실크 커텐을 사이에 둔 두 남녀가 각자 자신의 입장에서 은밀하게 서로를 유혹하는 상상을 통해 인간의 본질과 성이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파헤친 영화로 시적 이미지가 눈길을 끌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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