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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순제 대표 이미지

변순제

Byeon Sun-je · 邊順濟

1920 ~

분야
제작/기획, 감독
데뷔작품
양산도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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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1955년
서울영화공사 대표
1955-1959년 서라벌영화공사 대표

영화인 정보조사

1920년 경상북도 대구에서 태어났다(한국영화감독사전). 1955년 신상옥과 함께 서울영화공사를 설립하여 이광수 원작, 신상옥 감독으로 <꿈>을 제작했다(동아일보a, 씨네21). <꿈>의 성공에 탄력을 받은 그는 같은 해에 개봉한 <죽엄의 상자> 김기영 감독을 스카웃하여 <양산도>를 기획, 제작했으며, 이 작품이 개봉할 무렵에는 회사명을 서라벌영화공사로 바꾼 것으로 보인다(경향신문a, b). 이후 서라벌영화공사에서 1956년 <천추의 한>, <사도세자>, 1957년 <청실홍실>을 연이어 기획 및 제작하며 활약했다(경향신문c, d, 동아일보b). 감독 데뷔는 1959년 자신이 제작을 맡고 각본까지 쓴 <내품에 돌아오라>를 통해서였으며, 이민, 김근자가 주연을 맡았다(동아일보c). 그 이후의 행적은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1967년 아동용 괴수영화 <우주괴인 왕마귀>에서 기술 감독으로 미니어처 특수촬영을 맡아 흥행 성공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동아일보d, 매일경제). * 참고문헌 경향신문a 1955년 6월 3일자 4면 경향신문b 1955년 10월 2일자 4면 경향신문c 1956년 3월 7일자 4면 경향신문d 1956년 12월 4일자 4면 동아일보a 1955년 1월 13일자 4면 동아일보b 1957년 9월 14일자 4면 동아일보c 1959년 1월 17일자 3면 동아일보d 1967년 5월 2일자 5면 매일경제 1967년 11월 18일자 1면. 한국영화회고록 신상옥 8, 『씨네21』제 408호(2003년 7월 발행) 김종원 외, 『한국영화감독사전』, 국학자료원, 2004. [작성: 김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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