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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옥

Park Nam-ok · 朴南玉

분야
감독
데뷔작품
미망인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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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1

영화제명 개최연도 수상부문 작품명
제5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여성영화인축제) 2004 공로상 -

주요 경력

1939~41년 경북여자고등학교 재학 중 투포환 선수로 활동하며 3년간 제2, 3, 4회 전국체전에서 한국신기록 수립
1944년
이화여전을 중퇴하고 대구매일신문사 기자로 입사
1945년
상경하여 조선영화사 촬영소 스탭으로 입사
1950년
한국전쟁 발발 후 국방부 촬영대에 입대
1953년
종군영화를 만들다 만난 극작가 이보라와 결혼 후 부산에 정착

영화인 정보조사

1923년 경상북도 하양에서 출생하여 이화여전 가정과를 중퇴했다. 한국 최초의 여자 감독이다. 이화여전 중퇴 후 대구에서 신문기자로 활동하던 그는 조선영화사촬영소에서 편집과 스크립터 일로 영화계에 진입하였다(한국영화감독사전). 그의 감독 데뷔작은 1955년 <미망인>이다. 전후 미망인들의 현실과 갈등들은 여성감독의 시선으로 그린 작품으로, “여성감독이 아니면 착안하기 어려운 앵글 각도와 사건의 템포 리듬 등이 명쾌”하고 “생활감정을 예리하게 융화하여 친근감”을 자아낸 작품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동아일보). 그녀는 이 작품 제작을 위해 언니에게 돈을 빌리면서 자금을 대었다 하며, 또한 갓 태어난 딸을 봐줄 사람이 없고 맡길 때도 없어서 등에 업고 다니며 영화를 만들었다는 일화가 전해지기도 한다(여성영화인사전). * 참고문헌 동아일보 1955년 2월 27일자 4면 김종원 외, 『한국영화감독사전』, 국학자료원, 2004. 주진숙 외, 『여성영화인 사전』, 소도, 2001. [작성: 김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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