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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Lee Gyeong-tae · 李敬泰

1938 ~

분야
감독
데뷔작품
이조 여인잔혹사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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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1

영화제명 개최연도 수상부문 작품명
제15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1979 영화부문 신인상 도시의 사냥꾼

영화인 정보조사

1938년에 태어나,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교 졸업 후, 신필름의 연출부로 입사하여 신필름이 문을 닫는 1975년까지, 또 신상옥, 최은희 부부가 북에서 나와 다시 작업을 재개하던 1994년 <증발>에 이르기까지 신상옥 감독을 돕는다. 감독 데뷔는 1971년 무협 활극인 <포상금>을 통해 하지만, 이후 적은 수의 작품만을 감독한 그의 작품 경향에 비추어 볼 때 이 데뷔작은 꽤나 동떨어진 작품이다. 데뷔 이후의 연출작들은 약 15년의 감독 기간 동안 8편에 그치는데, 그 작품들은 최인호, 박범식, 한수산 등 작가들의 완성도 높은 원작을 영상화한 작품들인 경우가 많다. 예컨대 <도시의 사냥꾼>(1979), <별들의 고향3>(1981)는 최인호가 원작을 썼고, <풀잎처럼 눕다>(1983)은 박범신이, <이별없는 아침>은 한수산이 원작을 쓴 작품들이다. 이처럼 이야기로서 원작의 완성도를 크게 중요시하는 한편, 영화의 영상적 특이성을 확보하기 위해 애썼으며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1982년작 <여자의 함정>에서는 현직 화가를 아트디렉터로 고용했는데, 이는 한국영화에서 아트디렉터가 기용된 첫 경우였다(동아일보). * 참고문헌 동아일보 1982년 4월 2일 12면 [작성: 전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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