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모그래피 3
수상내역 0
등록된 수상내역이 없습니다.
주요 경력
등록된 주요 경력이 없습니다.
영화인 정보조사
김우연은 함경남도 함흥 출신으로 윤백남의 눈에 띄어서 영화계에 입문하였다. 조선키네마의 제2회 작품으로 윤백남이 감독을 맡은 <운영전>에서 주인공 운영 역할로 데뷔하였다. 특이할 사항은 김우연이 맡은 주인공 운영 역할을 둘러싸고 배역 다툼이 발생했었다는 사실이다. 윤백남이 운영 역할을 신인인 김우연에게 주려고 하자, 경력과 명성이 높았던 이월화가 이에 반발하여 출연을 거부하였던 것이다(동아일보b; 동아일보c). 한국 영화사에서 최초의 배역 다툼이라고 할 수 있는 사건이다. <운영전>을 본 어느 평자는 김우연이 “너그러운 얼굴과 온순하고 열성스런 기품”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의 미즈타니 야에코(水谷八重子)와 닮았다고 평하면서 그녀의 장래성을 상찬하기도 하였다(동아일보a). 이후 윤백남이 조선키네마를 나와서 윤백남프로덕션을 설립하자, 김우연도 윤백남프로덕션에 합류하였다. <심청전>에서 심청역을 맡아 역시나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동아일보d). 하지만, 이후 김우연의 소식은 묘연하다. 일설에는 자살했다고도 한다(최창호). * 참고문헌 동아일보a 1925년 1월 26일 7면. 동아일보b 1925년 11월 20일 5면. 동아일보c 1925년 11월 21일 5면. 동아일보d 1925년 12월 3일 5면. 최창호 외, 『라운규와 수난기 영화』, 한국문화사(영인), 2001. [작성: 김영진] [감수: 김종원]
연계 정보
불러오는 중입니다.
등록된 연계 정보가 없습니다.
관련 콘텐츠
불러오는 중입니다.
등록된 관련 콘텐츠가 없습니다.
수집자료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등록된 수집자료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