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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영

Kim Jun-yeong · 金駿泳

분야
음악
데뷔작품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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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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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1907년 황해도 옹진에서 태어났으며, 배제고보 졸업 후 일본 도쿄의 도요음악학교에서 수학했다. 1930년대 초부터 1940년대 초까지 조선중앙방송국의 악단에서 활동했다(식민지시대 대중예술인사전). 전옥과 노래한 “처녀총각”이 히트하면서 김준영은 작곡가로 명성을 떨치기 시작했다(동아일보). 1939년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를 시작으로 영화음악 작곡에도 참여했다. 그가 작곡한 “홍도야 우지마라” 역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 후 <집 없는 천사>, <지원병>, <반도의 봄>(1941), <병정님>(1944) 등의 작품에서 음악을 담당했다. 1947년 도쿄로 건너가 아사히나 노보루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 1961년 사망했다(식민지시대대중예술인사전). * 참고문헌 동아일보 1973년 3월 19일자 5면 강옥희 외, 『식민지시대 대중예술인 사전』, 소도, 2006. [작성: 김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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