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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

Lee Woo

분야
제작/기획, 배우
데뷔작품
낙화유수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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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조선영화예술협회 창립발기인(1927)

영화인 정보조사

이우는 1927년 3월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고급 요정 장안관에서 발회식을 가진 조선영화예술협회의 창립 발기인이다. 본명이 이재현(李在鉉)으로 도큐 유학에서 돌아와 우미관 앞에서 조선 사진관이라는 대규모의 사진관을 경영하다가 재정을 담당하기로 하고 이 모임에 참가한 것이다. 이우 외에도 당시 발기인으로는 이경손, 안종화, 김을한 등이 있었다(안종화).그는 뒤에 영화예술협회 운영과 관련하여 경리 부정 혐의를 받고 있던 안종화의 결백을 옹호했다가 임화 등 회원들로부터 공격을 받기도 했다(김종원). 같은 해, 이구영이 감독한 <낙화유수>에 출연하였다(조선일보a). 그리고 1928년 금강키네마와 서광키네마의 합동작품인 <삼걸인(세동무)>에서는 주인공 중 한명인 걸인 정문호 역을 맡아서 이원용 등과 함께 연기하였다(동아일보a). 그 뒤에는 안종화, 김영팔과 함께 엑스키네마를 설립하고 첫 작품으로 안석영의 시나리오인 <노래하는 시절>을 제작하였다. 안종화가 감독을 맡은 <노래하는 시절>에서 제작과 지휘를 담당하였다(조선일보b; 조선일보c). 그리고 1937년 무렵에는 중간극을 표방하고 조직된 극단 중앙무대의 일원으로 활동하였다(동아일보b). * 참고문헌 조선일보a 1927년 10월 8일 석간 3면. 조선일보b 1930년 4월 23일 석간 5면. 조선일보c 1930년 7월 2일 석간 5면. 동아일보a 1928년 3월 3일 5면. 동아일보b 1937년 10월 16일 5면. 안종화, 『한국영화측면비사』, 춘추각, 1962년, 132~134쪽. [작성: 김영진] [감수: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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