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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하

Jeong Mi-ha · 鄭美河

분야
배우
데뷔작품
초연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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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정미하 鄭美河 -배우. 1953년 9월 21일 서울 출생. 본명 전기옥(全埼玉). 창덕여고 졸업. 75년 정진우 감독의 <애종>으로 데뷔한 그는 우진필름 전속으로 <비녀> <청색시대>(76, 정인엽) 등의 작품에서 연이어 주연을 맡으면서 ‘국제적 여우감’으로 주목을 받았다. 김지미와 문희의 장점만 닮은 미모의 아가씨라는 평판에 연기를 위해서는 과감하게 벗는데도 주저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촉망받는 신인이었던 그는 76년 대마초 사건으로 영화인협회로부터 제명당하면서 짧았던 연기인생을 마감했다. 70년대에는 사회상과 관련하여 희생당한 불운한 여배우들이 유독 많았는데 그 또한 그 중 한 명이다.(안재석) 출연 -75 애종, 초연, 비녀. -76 청색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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