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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노

Nora-Noh · 盧明子

1928 ~

분야
의상
데뷔작품
유전의 애수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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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1947년
패션 디자인 공부를 위해 미국 유학
1949년
미국 Taback of California 보조디자이너
1950년
의상숍 '노라노의 집' 개업
1962년
하와이 호놀룰루에 Rtw Line Store 개업
1969년
Nora Noh Inc N.Y 현지법인 설립

영화인 정보조사

한국의 1세대 패션 디자이너인 노라노는 KBS 초대 방송국장인 노창성과 최초의 여자 아나운서였던 이옥경의 9남매 중 차녀로 태어났다(주간경향). 그녀는 경기여고를 졸업하고 곧바로 결혼했으나 3년 만에 이혼하고 1948년에 미국 유학을 떠났다. 이때 이름을 노명자에서 노라노로 바꾸었다. LA에 있는 프랑크왜건 테크니컬 칼리지에서 의상을 전공하고 1949년 귀국하여 ‘노라노의 집’이라는 양장점을 명동에 열었고, 1956년 서울 반도호텔에서 국내 최초로 패션쇼를 열기도 했다(경향신문, 연합뉴스). 노라노는 조미령 주연의 <교차로>(1956)에서 의상을 맡으면서 영화의상을 시작했고, 그 인연으로 제1회 노라노 패션쇼에서 조미령이 피날레를 장식하기도 했다. 그 후 1950년대부터 1970년대 중후반까지 최은희, 도금봉, 신성일, 엄앵란, 최지희, 김지미, 이빈화, 황정순, 임예진, 김창숙 등의 영화의상을 도맡았으며, 노라노에서 영화의상을 담당했다는 것만으로도 영화관객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꿈>(1955)과 <춘희>(1959)의 최은희, <단종애사>(1956)의 엄앵란, <만추>(1966)의 문정숙, <양귀비>(1962)의 김지미 등이 입었던 의상이 그녀의 대표작이다(여성영화인사전). * 참고문헌 여성영화인사전 (http://www.kmdb.or.kr/actor/mm_basic.asp?person_id=00038138&keyword=노라노) 경향신문 1999년 9월 6일자 7면. “패션인생 60년 디자이너 노라노”, 연합뉴스, 2007/08/1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1724981) “[유인경이 만난 사람]디자이너 노라노 선생”, 주간경향, 2006/12/12.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13314&pt=nv) [작성: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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