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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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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 1985년
-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사
영화인 정보조사
1920년에 부산에서 태어나, 청년 시절 만주와 몽골 등지를 유랑하였으며, 만주에 머물 무렵, 만주 신경음학학원에서 음악 공부를 했다고 한다(의협신문a). 1950년 <고향 아닌 고향>을 작곡하며 작곡가로 데뷔하여(부산일보) ‘황포돛대’, ‘울어라 열풍아’, ‘아씨’, ‘잊을 수 없는 여인’, ‘동숙의 노래’, ‘여자의 일생’ 등의 히트곡을 작곡하였다(의협신문b). 영화 음악은 1960년 <탈선 춘향전>, <스타탄생> 등을 맡으며 시작하게 되었고, 이후 1960년대 말까지 <황포돛대>(1966), <민검사와 여선생>(1966), <그대 이름은>(1968) 등의 작품에서 음악을 담당하였다. 영화 음악 전체를 맡은 건 아니었지만, 그 영화의 주제가이면서, 또 동시에 한국가요사에 있어 가장 널리 불리는 애창곡 중 하나로 꼽힐 ‘동백아가씨’의 작곡가이기도 하다. 1964년 김기 감독이 연출하였고, 엄앵란과 신성일이 주연한 <동백 아가씨>는 본래 동양방송(DBS)의 동명 연속 방송극을 영화화한 것으로, 영화로 옮겨오며 새로 의뢰받게 된 주제가를 이미자에게 녹음시켜 영화 자체는 개봉 당시 그다지 흥행하지 못했으나, 주제곡만은 커다란 히트를 하게 되었고, 결국 주제가가 히트한 이후에 재개봉되어 흥행에 성공하게 된다(동아일보). * 참고문헌 동아일보 1991년 12월 7일 27면 부산일보 1997년 6월 12일 의협신문a 2009년 7월 1일 의협신문b 2009년 7월 30일 [작성: 황미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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