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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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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 51년 제주 피란민학교에서 수도여자중학 졸업
- 54년 수도여고 졸업, 숙명여대 영문과 재학시절 KBS 성우공채 1기
- 56년 최초 연속방송극 ‘청실홍실’ 성우
- 58년 연속방송극 ‘산너머 바다건너’에서 상하이 여자 ‘미라’역
- ‘장희빈’, ‘고운정 미운정’, ‘왕비열전’, ‘대동강은 알고 있다.’, ‘불꽃의 소리’, ‘113수사본부’등 드라마와 영화를 합쳐 1000여편 출연.
- 77년 드라마 ‘대니할머니’당선으로 방송작가 데뷔.
- 97년 고은정언어예술원 개원
- 98년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 2000년
- 방송위원회 위원, 방송언어특별위원회 위원장
- 방송극본: 가을에 온 손님, 불모의 수령, 저녁노을, 사랑의 계절, 두고온 언니에게 등.
- (저술내용)소설 <고운정 미운정> , <위험한 체험>
영화인 정보조사
숙명여대 재학 중 54년 KBS 공채를 통해 성우생활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장희빈>을 비롯한 수많은 방송극에 출연하였다. 영화 성우로는 자신이 출연했던 라디오극 <동심초>가 영화화되면서 자연스럽게 데뷔하였는데 이후 수백여 편의 영화를 녹음하면서 당대 최고 성우의 자리를 지켰다. 특히 60년대의 톱스타인 엄앵란의 목소리를 거의 전담했던 것으로 유명하며 이외에도 문희, 남정임, 윤정희 등 60년대의 대표적인 여배우들의 목소리 연기를 대신하였다. 70년대에는 영화보다 방송에 더욱 중점을 두어 활동하였으며 그가 진행했던 고운정 미운정은 당시 가장 인기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이었다. 그는 또한 작가로 활동하기도 했는데 77년 등단 이후 다수의 방송극과 소설을 발표해오고 있다. 70년대 이후 그는 매우 활발한 사회활동을 해왔는데 고은정 언어예술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송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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