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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화

No Yun-hwa · 盧潤和

분야
스크립터, 배우
데뷔작품
구름은 흘러도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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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스크립터. 1938년 12월 21일 부산 출생. 서라벌예술대학 연극영화과 중퇴. 배우같은 외모와 재능을 가진 스크립터 노윤화는 영화 <철조망>(60, 조긍하) <과부>(60, 조긍하) <노다지>(61, 정창화) <장희빈>(61, 정창화) <구름은 흘러도>(59, 유현목) <아까시아 꽃잎 필 때>(62, 조긍하) <동경서 온 사나이>(62, 박성복) 등 많은 작품의 스크립을 담당했다. 일찍이 영화 <승방비곡>(58, 윤봉춘)에 출연했다가 스크립터로 전향했다. 서라벌예대 연극영화과 재학 중이던 시절, 윤봉춘 감독이 자신의 영화 <승방비곡>에 출연시켜 주어 한번 출연했지만 어쩐지 연기자는 생리에 맞지 않아 스크립터로 발을 옮겼다. 밤샘 촬영을 할 때면 그 독특한 경상도 사투리로 재치있게 스태프들의 피로를 덜어주곤 했던 노윤화는 쾌활하고 외향적인 성격의 소유자였다. 대부분 조긍하 감독과 정창화 감독 밑에서 스크립을 했는데 <동경서 온 사나이>에서는 처음으로 박성복 감독과 일을 하게 되었다. (여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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