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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Choi kang-hee

분야
음악
데뷔작품
솧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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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1987년
서울 태생의 작곡가이자 즉흥연주자, 사운드 아티스트인 최강희는 클래식 음악에서부터 재즈, 락, 아메리칸 아방가르드 음악과 전자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적 관심과 지식을 바탕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6 세에 음악을 시작하였고, 10 대에는 다른 예술 분야와의 접목에 관심을 가지고 실험을 시작했다. 2007년 도미하여 이듬해 음악이 아닌 범죄심리학을 공부하기 위해 뉴욕으로 건너갔지만, 그곳의 다양한 예술가들과 예술적으로 열린 환경을 접한 뒤 다시 음악으로 전향하기를 결심하고 작업을 재개, 2010년 뉴욕에서 멀티미디어 퍼포먼스 시리즈인 “Die Zuschauer(방관자들)”로 데뷔하였고, 그해 12월에는 Terry Champlin, Allen Brings, David Loeb, Ornate Coleman 등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현대음악 작곡가들과 함께 첫 현대음악 작품인 “The Moon, The Lake, and the Butterfly”를 발표하며 작곡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다시 한국으로 거처를 옮긴 그는 음악가, 안무가, 영화제작자, 화가 등 다양한 분야와 배경을 가진 국내외의 작가들과도 활발하게 작업하며 한국실험예술제와 국제 부토 페스티벌, 독일 도나우 페스트 등의 축제에 초청되어 공연하였고, 서울 시립미술관과 국립현대미술관 등에서 발표된 다원예술 작업들과 2016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개관식 등의 음악감독을 맡았다. 또한 멀티미디어 설치 작업, 퍼포먼스, 사운드 아트로 다수의 전시에 참여하며 장르의 구분을 넘어 소리를 재료로 한 다양한 작업을 해오고 있는 그는 현재 실험음악 모임인 불가사리의 정규 멤버이자 ambient M.O.O.O.의 공동 기획 멤버로서 지속적인 공연을 해오는 동시에 다수의 국제 컴필레이션 앨범에 참여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실험
전자음악가, 그리고 사운드 아티스트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영화인 정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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