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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기

Jeong Yeonggi · 丁永基

1939 ~

분야
연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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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1946~1952년 광주 서석국민학교
1952~1955년 서울 휘문중학교
1955~1958년 서울 휘문고등학교
1958~1962년 한국외국어대학교 불문과
1963년 3월~ 1964년 10월
동성영화주식회사 연출부

영화인 정보조사

1939년 함경북도 청진에서 태어나 한국전쟁 발발 후 전라남도 영광으로 피난을 내려왔다. 이후 광주 서석초등학교를 마치고, 서울에 올라와 휘문중고등학교와 한국외대 불문과를 졸업하였다. 대학 졸업 후인 1963년 동성영화사에 입사하여 양인은 감독의 <다시는 놓지 않으련다>(1963)에 연출부로 참여하면서 영화계 첫발을 내딛었다. 다음해인 1964년 10월 신필름으로 자리를 옮겨 신상옥 감독의 <다정불심>(1967), <꿈>(1967), <산>(1967), 최경옥 감독의 <에스 오 에스 홍콩>(1966)를 비롯하여 <손오공과 철선공주>(최경옥, 하몽화, 1967) 등의 합작영화에도 참여하였다. 동시에 프리랜서 조연출로 활동하면서 이만희 감독의 <군번없는 용사>(1964), <시장>(1965), <삼각의 공포>(1967), 장일호 감독의 <국제금괴사건>(1966), 윤봉춘 감독의 <유관순>(1966) 등의 작품에도 참여하였다. 1968년 극영화계 활동을 마치고, 국방부와 KBS에서 1년 정도 근무를 하다가 1969년 MBC TV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으로 방송미술을 담당하기 시작하였으며 MBC TV 미술부장을 지냈다. 1994년부터는 평화방송 TV제작본부 제작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1963년부터 1968년까지 5년 남짓한 영화계 활동이었지만 신상옥, 윤봉춘, 이만희 감독을 비롯하여 장일호, 이한욱, 김화랑, 노필, 백호빈 감독 등 당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며 예술적 대중적으로도 인정받는 감독들과 함께 작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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