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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ture

한국영화미술의 공간적 특성에 관한 연구 : 1950년대 후반과 1960년대를 중심으로

Management No. TKC02974

Physical/Digital
아날로그
Media Type
논문
Subject
연구기술

Basic Information

Title
한국영화미술의 공간적 특성에 관한 연구 : 1950년대 후반과 1960년대를 중심으로
Subtitle
-
Parallel Title
-
Country
국내
Production Date
2007-**-**
Language
한국어
Size (mm)
-
Pages
108
ISBN/ISSN
-
Edition
-
Master Files
-
Producer
권순영 (홍익대학교 프로덕션디자인 전공 석사 논문 저자)
Description
(논문요약)[국문초록] 영화미술은 배경의 창조를 넘어 영화를 전체적으로 시각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이다. 그러나 한국 영화에 있어 영화미술 분야는 자료가 전무하고 연구가 전혀 이루어지지 못한 현실에 놓여있다. 최근에서야 들어온 프로덕션 디자인 분야는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과거 한국영화미술에 대해서는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과거 영화 미술인들이 무대 세트를 디자인하던 목수이거나 장치가들이 대부분이었고 프로덕션 디자인의 전문성을 갖추지는 못하였지만 그들이 창조한 영화의 공간은 배경뿐 아니라 영화전체의 내용을 이끌어 가는 중요한 구성요소로 작용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영화의 전성기라 거론되고 있는 1950년대 후반과 1960년대 한국영화미술에 대한 연구는 체계적으로 연구되거나 기록된 자료가 전무한 영화미술을 이해하고자하는 목적에서 시작되었다. 특히 ‘공간적 특성’을 중심 개념으로 정한 것은 영화의 공간이 순수한 시각적 기능을 우선하며, 가장 강력한 영화적 요소로서 극중 인물, 갈등, 상징 등의 다른 이야기 요소와 복잡하게 관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연구자는 이 시기의 한국영화미술이 순수한 영화의 내적 요인뿐 아니라 영화기술의 발달과 시대의 사회상이 담겨져 있음을 인식하고 그러한 특성이 영화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었는가를 연구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목적 아래 1950년대 후반 스튜디오의 도입, 1960년대 전반 시네마스코프의 등장, 1960년대 후반 컬러영화의 일반화가 영화미술에 미친 영향과 공간적 특성이 무엇인가를 연구문제로 정하였다. ‘한국영화미술의 공간적 특성’ 연구에 있어 영화기술 도입시기의 특성에 부합하고 당시 사회상이 공간에 가장 잘 표현된 영화를 선별하여 각 시기별로 6편씩을 분석하였다. 각각의 영화에서 공간적 특성이 가장 잘 나타나며 기존의 영화 사료 및 문헌을 통해 그 영화의 주제의식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장면을 스틸 컷으로 추출하였다. 또한 역사적으로 문서화된 자료 외에 일정 부분을 원로영화 미술인의 구술을 통하여 연구하였다. 1950년대 후반을 시작으로 한국영화가 성장기로 진입하는데 동력이 된 것은 영화인들의 영화제작에 대한 끊이지 않은 의욕과 노력에 있었다. 1950년대 후반 스튜디오의 도입으로 인해 활성화되기 시작한 영화미술 분야는 실내 세트 제작을 가능케 하며 안정적으로 변화되어 갔다. 영화작업의 효율성이 높아지게 되면서 영화미술의 인공적인 표현들을 가능케 하는 발판이 되었으며 창조영역으로의 성장에 큰 영향을 주었다. 악극의 요소들이 영화와 접목되면서 연극적인 특성을 보인 이 시기의 한국영화는 지속되어 왔던 문화의 흐름과 시대의 변화가 서로 만나는 상황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였다. 전후 미국문화의 영향은 입식구조의 영화공간을 만들었고 일상과 동떨어진 서구적인 가옥들이 영화의 공간에 선보이게 되었다. 이후 제도적 변화를 거쳐 스튜디오에서 구성되었던 화면들은 점차 현실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고 시대풍조를 반영한 서민드라마가 등장하게 되었다. 서민들의 실제 공간인 오픈세트는 1960년대 전반에 도입된 시네마스코프를 통하여 좀 더 과감한 도시의 모습을 담아내면서 미장센의 중요한 구성 요소가 되었다. 1960년대 초부터 기획적으로 제작된 컬러 시네마스코프 사극영화는 화려한 세트를 선보이면서 사실적 표현수단이 아닌 장식적 기능을 위한 시각적 구성요소로서 표현되었다. 1960년대 후반 경제개발에 따른 대중문화산업의 발전으로 영화의 공간은 대중문화 속으로 들어가며 도시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보여 주고 있다. 미국, 유럽, 한국사회의 대중문화간의 뒤섞임이 영화 속에 그대로 묻어나오게 되었으며 이 결과 정체모를 형태의 영화가 구성되기도 하였다. 1960년대 후반 컬러영화가 일반화되면서 사극영화에서 심화된 컬러는 영화의 공간에 무분별하게 사용되었고 미장센에 있어 원색의 남용은 공간의 정형화를 가져왔다. 1950년대 후반과 1960년대에 나타난 한국영화미술의 공간적 특성을 살펴본 결과, 1950년대 후반과 1960년대 한국영화미술은 그 시기에 도입된 영화기술의 발달에 영향을 받았고 동시대의 사회상을 대변하면서 영화 속에서 구현되었던 것이다. 과거 한국영화미술은 세트나 배경의 의미를 넘어 시대의 정신을 담은 공간으로 영화의 미장센을 구성하였으며 시각적인 전 영역을 포괄하는 연출과 촬영 못지않은 중요한 영역으로 존재하였다.

Contents

목차 국문초록 = i 그림차례 = vi Ⅰ. 서론 = 1 1. 연구배경 및 목적 = 1 2. 연구문제 = 3 3. 연구방법 및 대상 = 4 Ⅱ. 이론적 배경 = 6 1. 영화미술의 개념 = 6 2. 영화미술의 기원 = 8 3. 영화미술에서의 공간 = 10 1) 세트 공간의 역할 = 10 2) 세트 공간의 변천 = 13 (1) 그림으로서의 세트 = 13 (2) 입체화된 세트 = 15 Ⅲ. 한국영화미술의 공간적 특성 연구 = 18 1. 1950년대 후반 스튜디오의 도입과 영화미술 = 20 1) 스튜디오의 도입 = 20 2) 1950년대 후반 영화미술 = 32 (1) 악극의 형태가 반영된 연극적 공간 = 32 (2) 전후 미국문화의 반영 = 38 2. 1960년대 초 시네마스코프의 등장과 영화미술 = 44 1) 시네마스코프의 등장 = 44 2) 1960년대 전반 영화미술 = 53 (1) 근대화 되어가는 오픈세트 = 53 (2) 사극영화의 스펙터클 = 59 3. 1960년대 후반 컬러영화의 일반화와 영화미술 = 67 1) 컬러영화의 일반화 = 67 2) 1960년대 후반 영화미술 = 75 (1) 경제개발시대의 대중문화 반영 = 75 (2) 컬러의 원색성 = 82 Ⅳ. 결론 = 88 1. 연구결과 = 88 2. 연구의 한계 및 향후 과제 = 92 참고문헌 = 93 부록 = 99 ABSTRACT = 105

Holdings Information 2

TKC02974_01

Source
국립중앙도서관
Acquisition Method
기증
Acquisition Date
2008-12-17
Group Information
-
Access
On-site Access
Copy/Rental
-
Storage Location
영상도서관(상암)

TKC02974_02

Source
국립중앙도서관
Acquisition Method
기증
Acquisition Date
2008-12-17
Group Information
-
Access
On-site Access
Copy/Rental
-
Storage Location
문헌보존실

Linked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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