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고전영화 특별전
Management No. EKE000729
- Event Period
- 2014-12-19 ~ 2015-01-09
- Event Type
- 기타
- Status
- 종료
- Country
- 대한민국
Introduction
ㅇ 제목 : 한겨울의 클래식 - 프랑스 고전영화 특별전 Winter Classic - French Moods ㅇ 일시 : 2014.12.19 Fri - 2015.1.9 Fri ㅇ 주체 :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ㅇ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 주한프랑스문화원 ㅇ 개요 시간이 빠르게 흘러 어느새 2014년의 마지막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12월 19일(금)부터 2015년 1월 9일(금)까지 1930-60년대의 프랑스 고전 걸작을 상영하는 “한겨울의 클래식 - 프랑스 고전영화 특별전”을 준비했습니다. 장 르누아르의 <거대한 환상>에서 로베르 브레송의 <소매치기>까지 어느 하나 놓치기 아쉬운 14편의 영화와 함께 따뜻한 연말, 그리고 차분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상영작들 중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볼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안겨주는 거장들의 작품입니다. 특히 최상의 화질을 되찾은 장 비고의 <품행제로>나 자크 타티의 <축제일> 등은 고전 보기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그리고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는 로베르 브레송의 <죄지은 천사들>, <불로뉴 숲의 여인들>, <소매치기>는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 가장 깊은 의미를 담아내는 브레송만의 작품 세계를 압축적으로 보여줄 것입니다. 동시에 주목해야 할 이름들은 쥘리앙 뒤비비에, 마르셀 카르네, 앙리-조르주 클루조 입니다. 각 감독들이 자신이 바라본 어두운 현실을 배경으로 만들어낸 비극적인 이야기들과 그 속의 밀도 높은 감정은 시간이 지난 지금 다시 재평가받아야 할 개성을 선명히 드러냅니다. 또한 기괴한 이미지를 강렬하게 각인시키는 조르주 프랑조의 <얼굴 없는 눈>과 막스 오퓔스의 우아한 멜로드라마 <마담 드…>, 그리고 자크 베케르의 대표작 <황금 투구> 역시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해의 마무리와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아름다운 작품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즐겁고 뜻 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시네토크 진행│김성욱 프로그램디렉터 일시│12월 28일(일) 16시 10분 <얼굴 없는 눈> 상영 후 ▣ 비평좌담 일시│12월 21일(일) 15시 30분 <언더 더 스킨> 상영 후 진행│이용철 평론가, 유운성 평론가, 김성욱 프로그램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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