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번째 휴가
Management No. EKE000735
- Event Period
- 2015-07-28 ~ 2015-08-30
- Event Type
- 기타
- Status
- 종료
- Country
- 대한민국
Introduction
ㅇ 일시 : 2015년 7월 28일(화) ~ 8월 30일(일) ㅇ 주최 :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한국영상자료원, (사)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ㅇ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 서울시, 서울영상위원회 ㅇ 개요 : 올해는 “시네바캉스 서울”이 십 회째를 맞는 해입니다. 시네마테크 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는 7월 28일(화)부터 8월 30일(일)까지 “열 번째 휴가: 2015 시네바캉스 서울”을 개최합니다. 코트 다쥐르 해변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유쾌한 로맨스이자 올해 공개 60주년을 맞은 <나는 결백하다>(알프레드 히치콕)를 시작으로 올해 칸영화제에서 복원판으로 공개된 홍콩 무협의 최고 걸작 <협녀>(호금전)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여름의 무더위를 씻어줄 <에일리언: 감독판>,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 컷>(리들리 스콧) 등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 편 한 편 정성 들여 선택한 18편의 작품들과 함께 즐거운 영화 휴가를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상영작들은 제작연도, 제작국가, 장르도 모두 다르지만 어디론가 떠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여정의 끝에는 희망도 있고 암울한 현실도 있지만, 여행 자체가 가져다주는 카타르시스는 우리를 언제나 설레게 만듭니다. 자신을 떠났던 아버지를 찾아 정처 없이 떠도는 <뽀빠이>(로버트 알트만)의 주인공이 즐거운 모습을 잃지 않는 것이나, 만난 적도 없는 남자와 결혼을 하러 떠나는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안다>(마이크 파웰)의 주인공이 기운에 넘치는 것이 그 좋은 예입니다. 또한 <소서러>(윌리엄 프리드킨)의 범죄자들이 기이한 흥분에 휩싸여 낯선 곳으로 질주하거나 <에일리언>(리들리 스콧)의 승무원들이 죽음을 각오하고 처음 보는 행성으로 향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가 아닌 다른 곳으로 떠나는 해방감을 이번 “2015 시네바캉스 서울”의 상영작들을 통해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영화제 기간 동안에는 세 편의 영화를 연속 상영하는 심야상영 행사를 준비하였으며, 오승욱 감독, 임대근 교수, 김성욱 프로그래머가 <소서러>와 <협녀>, 그리고 <혁명 전야>에 대한 시네토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영화라는 모험’을 주제로 이명세, 김지운, 김태용, 이해영, 윤종빈 감독의 영화 작업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작가를 만나다” 행사를 한국영상자료원과 마련하였으며, 같은 기간 동안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알랭 카발리에 회고전”도 열립니다. 이 자리에서 현재 가장 흥미로운 형식과 기획의 영화를 발표하고 있는 알랭 카발리에 감독의 작품 여섯 편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그리고 영화를 통해 짧은 휴가를 떠나고 싶은 관객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초대합니다.
Linked Information
Loading...
No linked information.
Related Content
Loading...
No related content.
Loading holdings.
No holdings are registe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