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ds of a Feather
억지봉잡이
- Feature Film
- South Korea
- 42 min
- Released 1962-00-00
- Production Company
- YANG PRODUCTION, USIS-Korea
- Director
- Cast
- 최칠성, View More
Synopsis
양주 부사 벼슬을 지낸 김태진 영감의 자제, 봉수(김희갑)는 하릴없이 허송세월 하며 지내는 한량이다. 어느 날, 그의 부친은 부사 시절 친하게 지내던 서울의 대감들에게 찾아가 벼슬 자리라도 하나 얻으라며 편지를 보내온다. 이에 봉수는 유유자적 서울을 향해 길을 떠나지만 곧 노자가 떨어져 말까지 팔아 버리는 신세가 되었다. 봉수는 서울을 향해 걸어가다가 우연히 동네 주막에서 옛 친구를 만나는데 벼슬 자리를 꿰차고 있는 모습이 부럽기만 하다. 그 친구에게 비결을 묻자 벼슬이 높은 사람의 마음을 돈으로 잡으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마침 옆 자리에서 이야기를 듣던 한 선비가 봉수에게 관심을 보이며 묻는다. 암행어사의 임무를 행하고 있던 선비는 사실 충신인 유대감으로, 즉시 임금에게 뇌물을 통해 벼슬을 사고 파는 악습에 대해 고하며 이를 바로 잡을 것을 약속한다. 한편 벼슬을 얻기 위해 박 병사의 집에 찾아간 봉수는 진상 없이 아버지의 청탁 편지를 전했다가 영악한 청지기에게 조롱만 받고 거절당한다. 다른 양반 가에 찾아갔지만 번번이 비웃음만 받은 채 낙향한 봉수는 꾀를 내어 닭을 전설 속의 불사조인 봉황으로 변장시켜 진상하기로 한다. 봉수가 박 병사에게 진상한 가짜 봉황은 욕심에 눈이 먼 이 참판, 다시 신 대감의 수중을 거쳐 임금에게까지 바쳐지게 된다. 하지만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봉황에 의심을 가진 임금은 유대감의 묘책에 따라 다시 짝을 맺을 봉황을 요구하여 새끼를 낳게 한다. 두 마리 봉황 사이에서 병아리가 태어나면서 타락한 이들의 전모와 당시의 악습이 드러나게 된다.
Genre
- Comedy
Keywords
Credits
Credit Summary
- YANG PRODUCTION
- USIS-Korea
- 최칠성
Awards 0
No awards are available.
Details
- Runtime
- 42 min
- Review Information
- Runtime 42 min • Release date 1962-00-00
- Content Information
- Language
- 한국어
- Production Status
- 제작 완료
-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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