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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 Hun

양훈

Field
Actor
Debut
전우(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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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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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1995년
문화 공로상수상
1996년
연예협회 문화 공로상수상
1996년
예총 예술문화 대상수상

Biography

1923년 경기도 개성(현 황해도)에서 태어났으며, 양정고등보통학교(養正高普)를 졸업했다. (김기제). 1942년 성보악극단(城寶樂劇團)을 시작으로 KPK악극단, 희망가극단(希望歌劇團), 자유가극단(自由歌劇團) 등에서 악극 활동을 했다(경향신문, 김기제). 1956년 한형모 감독의 <청춘쌍곡선>에서 주인공 부남으로 출연하면서 영화배우로 데뷔했다. 양훈은 1955년에 상연된 뮤지컬 <춤추는 리버티항>에서 양석천과 콤비를 이루어 주목을 받은 바 있는데, 영화에서도 권영순의 <오부자>(1958)를 필두로 김화랑의 <한번만 봐주세요>(1958), <홀쭉이 뚱뚱이 논산 훈련소에 가다>, <흥부와 놀부>(1959), 박성호의 <실례했습니다>(1959) 등 두 사람을 주인공으로 한 “홀쭉이 뚱뚱이” 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었다(경향신문). 이후 1970년대 중반까지 주연, 조연으로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1976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으나 1982년 다시 돌아와서 <새댁 나팔을 불기 시작했다>(1984), <팔도 주방장>(1987)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1998년 10월 숙환으로 별세했다(경향신문).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98년 10월 12일자 7면 김기제 편, 『한국연예대감』, 성영문화사, 1962, 194쪽. [작성: 김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