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ography 132
Screenplay (2)
Awards 15
| Festival | Year | Award | Film |
|---|---|---|---|
| 제1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 1990 | 신인연기상 | 비오는 날 수채화 |
| 제12회 청룡영화상 (구 조선일보영화상) | 1991 | 남우조연상 | 사의 찬미 |
| 제2회 춘사국제영화제 (춘사영화제) | 1991 | 남우조연상 | 사의 찬미 |
| 제3회 춘사국제영화제 (춘사영화제) | 1992 | 우수연기상(남) | 하얀전쟁 |
| 제30회 대종상 영화제 | 1992 | 조연남우상 | 사의 찬미 |
| 제14회 청룡영화상 (구 조선일보영화상) | 1993 | 인기스타상 | - |
| 제29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 1993 | 영화부문 연기상 | 하얀전쟁 |
| 제31회 대종상 영화제 | 1993 | 조연남우상 | 하얀전쟁 |
| 제15회 청룡영화상 (구 조선일보영화상) | 1994 | 인기스타상 | - |
| 제30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 1994 | 영화부문 인기상 | 그 여자, 그 남자 |
| 제5회 춘사국제영화제 (춘사영화제) | 1994 | 우수연기상(남) | 세상밖으로 |
| 제32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 1996 | 영화부문 연기상 | 런 어웨이 |
| 제24회 부일영화상 | 2015 | 남우 조연상 | 소수의견 |
| 제35회 황금촬영상영화제(구 황금촬영상 시상식) | 2015 | 심사위원 특별상 | 제보자 |
| 제52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 2016 | 영화 남자 조연상 | 소수의견 |
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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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1960년 강원도 홍천 출생. 한양대 연극영화학과졸업. 배우로 더 유명한 이경영은 1987년 임권택 감독의 <아다다>로 연기를 시작했다. 친숙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와 어떤 배역에서든 늘 진지함이 돋보이는 것이 그의 장점이다. 곽재용 감독의 데뷔작이기도 한 아름답고 슬픈 청춘영화 <비오는 날 수채화>(1989)에서 조연이었지만 유머러스하면서 다정한 이미지로 관객을 매료시켜 단숨에 인기배우로 떠올랐다. 이듬해 청춘영화 <있잖아요 비밀이예요 1,2>(1990)를 거쳐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1990), <사의 찬미>(1991), <하얀 전쟁>(1992) 등의 묵직한 영화와 <세상 밖으로>(1994), <런어웨이>(1995), <삼인조>(1997), <할렐루야>(1997)의 코믹한 영화 등 다양한 장르는 물론, 주연, 조연을 가리지 않고 개성 있는 캐릭터로 변신을 꽤하는 연기파 배우로 인정을 받았다. 1987년 <아다다> 이후 2002년 <몽중인>까지 그가 출연한 작품은 약 63편. TV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던 그는 1996년 직접 쓴 오리지날 시나리오 <귀천도>로 감독 데뷔한다. 무협과 판타지, SF를 넘나들며 시공간을 초월하는 환상적인 사랑이야기로 이경영과 친분이 있는 인기 가수 김민종이 출연, 흥행에도 꽤 성공한 편. 1800년 정조 재위 마지막 해. 장차 아시아를 지배할 영웅의 탄생을 감지한 황역관은 조선의 운명도 풍전등화임을 예지한다. 정조는 최후의 수단으로 아이를 잉태한 청연을 피신시키고 좌운검과 우운검으로 호위하게 한다. 시간의 문을 넘어 탈출을 감행한 청연 일행은 1975년, 월곶의 염전밭에 도착한다. 청연은 이듬해에 딸 도연을 낳고 세상을 떠나자, 좌운검은 도연이 정조의 후예라는 사실을 숨긴다는 줄거리. 이경영의 두 번째 작품 역시 자신이 직접 시나리오를 쓴 <몽중인>(2002). 전작과 마찬가지로 각본, 감독, 주연 1인 3역을 맡았다. 잔잔하고 일상적이지만 순수한 사랑에 대한 그의 믿음을 확실히 드러낸 영화다. 시나리오 작가 이윤호는 가야금 전수를 위해 한국에 온 일본인 하나꼬와 짧은 인연을 맺는다. 그러나 일찍 하나꼬가 세상을 뜨자 사랑하는 여인을 가슴에 묻은 채 12살짜리 딸 유메, 노부와 함께 살아간다. 하나꼬의 친구이자 이윤호를 짝사랑해 온 소라는 늘 그의 주변을 맴돌며 애를 태운다. 결혼 후 한동안 모습을 볼 수 없었던 하희라가 4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와 주목을 끌었으며 유메 역을 맡은 정은선의 연기가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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