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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Ae-kyung

김애경

Field
Actor
Debut
석양에 떠나라(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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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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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rds 1

FestivalYearAwardFilm
제27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1991 TV부문 인기상 -

Career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Biography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동덕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1년 재학 중이던 1969년 MBC 1차 탤런트 공채에 응모하며 합격하며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탤런트에 합격 한 뒤 6개월 연기 훈련을 받고서 곧바로 주요 배역을 맡을 수 있을 것 같았지만, 데뷔하고서 2년 동안 맡은 배역은 다방 아줌마, 골목을 지나는 행인, 간호사 역 등이었다고 한다(MBC가이드). 그러던 중, 드라마센터에서 연극을 연출하던 연출가 유덕형의 제안으로 <생일파티>에서 관능적인 매력의 여주인공 루루의 역할을 맡아 연기하게 된다. 이 역을 준비하며 맡은 대사별로 그래프 용지 위에 감정선의 고저선을 그리고, 또 고치기를 수차례 반복하며 완성시켜나간 덕에 큰 호평을 얻게 되고(MBC가이드), 이어 많은 연극무대에 오른다. 1979년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서 블량슈의 역할을 맡아 동아연극상 여자연기상을 수상하고, 1980년대 이후로는 연극보다는 드라마에 치중하여 <서울뚝배기>에서의 이미지로 대표되는 코믹한 연기를 펼친다. 영화에서 연기한 이미지들은 멜로드라마의 여주인공 보다는 <호랑이 아줌마>(1974), <남자 가정부>(1979), <복부인>(1980) 등 코미디 영화 속 코믹함과, <애마부인>(1982), <밤의 열기 속으로>(1985) 등 성적 매력을 발산하는 역할을 맡아 연기한다. 미술에도 많은 관심과 재능이 있어, 2009년에는 서울오픈아트페어에, 2010년에는 드림아트페어에 작품을 출품하기도 했다. * 참고문헌 ‘나의 연기 이력서’, 『MBC가이드』, 1997년 4월호 [작성: 전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