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ography 215
Awards 1
| Festival | Year | Award | Film |
|---|---|---|---|
| 제7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여성영화인축제) | 2006 | 공로상 | - |
Career
- 1948년
- 계림극장에서 열린 노래경연에서 1등으로 입상하며 작곡가 박시춘에게 발탁됨
- 1948~49년 서울중앙방송국(KBS 전신) 경음악단 전속가수 활동
- 1950년
-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 "서울의 거리" 취입
- 1952~55년 피난지 부산에서 작곡가 박시춘과 재회. 박시춘의 소개로 대구 희망가극단에 3년 전속으로 입단. 가수 활동 중 박옥초의 대타로 연기 활동 시작. <클레오파트라>, <루루태자>, <흥부놀부전>, <라 쿰파르시타> 등 공연
- 1955년
- 서울 국도극장에서 희망가극단의 <관창시대> 공연 중 김성민 감독 눈에 띄어 <망나니비사> 여주인공으로 발탁
- 1957년
- 영화 <찔레꽃> 주제가 「정순의 노래」취입
- 1958년
- 결혼
- 2005년
-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
Biography
1932년 서울에서 출생했고, 한성고등여학교(漢城高女)를 졸업했다. 1948년 계림극장에서 열린 노래 경연대회에서 1등으로 입상하여 작곡가 박시춘에게 발탁되었으며, 이후 서울중앙방송국 경음악단에서 전속가수로 활동하게 되었다(한국영상자료원). 1955년 김성민 감독의 <막난이 비사>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영화계에 데뷔했다. 이 작품으로 청순가련한 비련의 여주인공 이미지를 얻게 된 그녀는, 이후 정창화 감독의 <장화홍련전>(1956), 이규환의 <심청전>(1956), 유현목의 <잃어버린 청춘>(1957), 신경균의 <찔레꽃>(1957)에 잇따라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그녀는 자신의 장기를 살려 <찔레꽃>의 주제가를 직접 부르기도 했다. 한편 그녀는 ‘신파’ 영화 출연을 자신의 즐거운 추억담으로 전하기도 한다. “(신파조 영화 출연이) 너무 재밌었어요. 그걸 또 좋아하시는 분이 있어요. 우리가 사람 많이 들으면은 고무신 관객이라 그래. (...) 끝에 라스트신에 내가 죽었대든가, 쫓겨나가 멀리 떠났대든가 그러면 다 울고, 극장불이 켜졌는데도 울고 못 일어나는 분이 많았어요.”(한국영상자료원) 신파극에서 그녀의 연기는 당대 사람들의 눈물을 대변하는 것이기도 했다. 1960년대와 70년대를 거쳐 1990년대까지도 정력적으로 연기활동을 펼치던 그녀는, 버라이어티쇼와 극장쇼, 그리고 텔레비전에서도 그 존재감을 확연히 부각시켜 온 연기자 중 한명이다. * 참고문헌 주진숙 외, 『여성영화인 사전』, 소도, 2001. 한국영상자료원 편, 『한국영화를 말한다1』, 이채, 2005. [작성: 김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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