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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on Yeong-sun

권영순

Field
Director, Editing
Debut
옥단춘(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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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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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rds 1

FestivalYearAwardFilm
제2회 춘사국제영화제 (춘사영화제) 1991 춘사영화예술인상 -

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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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1923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출생했다. 귀국 후 한형모 감독의 <성벽을 뚫고>(1949년) 조감독으로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1956년 <옥단춘>으로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그 후 <한많은 청춘>(1958년), <오부자>(1958), <가는 봄 오는 봄>(1959년), <정복자>(1963), <무적자>(1966), <에밀레종>(1968), <쌍용검>(1969), <복수의 마검>(1970) 등 50-60년대에 걸쳐 멜로드라마, 코미디, 사극, 활극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연출하였다. 그의 대표작은 이광수 원작을 영화화 한 <흙>(1960)으로, 식민지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대의 격리감을 압축하여 공감있게 연출”하여 “어느 춘원 소설의 영화화보다도 성공한 편”이라는 호평을 얻었다(동아일보). 그의 필모그래피는 80년대와 90년대까지 이어진다. 마지막 연출작은 1994년 작 <에덴의 서쪽>이다. 1991년 제2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에서 춘사영화예술인상을 수상하였다. * 참고문헌 동아일보 1960년 1월 28일자 4면 김종원,『한국영화감독사전』, 국학자료원, 2004. [작성: 김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