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ography 49
Awards 24
| Festival | Year | Award | Film |
|---|---|---|---|
| 제20회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 | 1999 | 판타지아 부문 최우수작품상 | 조용한 가족 |
| 제3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 2001 | 골든 맬버리상(관객상) | 반칙왕 |
| 제4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 2003 | 심사위원특별상 | 장화, 홍련 |
| 제24회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 | 2004 | 판타지 시네마 부문 작품상 | 장화, 홍련 |
| 제24회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 | 2004 | 판타지 시네마 부문 감독상 | 장화, 홍련 |
| 제24회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 | 2004 |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 | 장화, 홍련 |
| 제11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 | 2008 | 감독상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 제29회 청룡영화상 (구 조선일보영화상) | 2008 | 감독상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 제41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 2008 | 감독상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 제29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 2011 | 금까마귀상 | 악마를 보았다 |
| 제31회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 | 2011 | 국제판타지 감독상 | 악마를 보았다 |
| 제31회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 | 2011 | 오리엔트 익스프레스부문 상 | 악마를 보았다 |
| 제2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 2013 | 파이오니어상 | 라스트 스탠드 |
| 제3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 2016 | 최우수작품상 | 밀정 |
| 제37회 황금촬영상영화제(구 황금촬영상 시상식) | 2017 | 작품대상 | 밀정 |
| 제37회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 | 2017 | 감독주간 감독상 | 밀정 |
| 제53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 2017 | 영화감독상 | 밀정 |
| 제7회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한국영화 | 2017 | 선정작 | 밀정 |
| 제10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 2023 | 감독상 | 거미집 |
| 제28회 춘사국제영화제 (춘사영화제) | 2023 | 최우수감독상 | 거미집 |
| 제14회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한국영화 | 2024 | 선정작 | 거미집 |
| 제22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 2024 | 페스티벌 시네마상 | - |
| 제22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 2024 | 심사위원상 | 거미집 |
| 제44회 황금촬영상영화제(구 황금촬영상 시상식) | 2024 | 감독상 | 거미집 |
Career
- 2009년 9월
-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장
Biography
1964년 7월6일 출생.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중퇴하고 연극계에서 활동하면서 틈틈이 시나리오를 썼다. 그러다가 1996년 영화잡지 『프리미어』에서 공모한 시나리오 <좋은 시절>이 가작으로 뽑혀 영화적 재능을 드러냈고, 이듬해인 1997년 영화주간지인 『씨네21』에 응모한 시나리오 <조용한 가족>이 당선되어 영화계에 본격으로 입문하는 계기가 되었다. 마침내 1998년 감독은 자신의 시나리오를 영화화하는데 이르게 된다. <조용한 가족>이라는 이색적인 장르혼합영화로 영화계에 데뷔하게 된 것이다. ‘잔혹코미디’라는 타이틀을 달고 공개된 그의 데뷔작은 평단의 찬사를 받았고 매니아 팬들의 지지를 얻는 한편 상업적인 성공도 거두었다. 제29회 베를린영화제 포럼부문에 출품되기도 했다. 데뷔작을 통해 깊은 인상을 심어준 감독은 이어서 2000년에 <반칙왕>이라는 하이 코미디 영화를 만든다. 이 작품은 “한국식 코미디 영화의 새로운 지평이 열렸다”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 땅에서 무수한 코미디 영화들이 만들어졌지만 최소한 90년대 이후에 만들어진 코미디 영화들 가운데 <반칙왕>만큼 코미디의 본령에 충실한 영화는 드물었다는 것이 중평이다. 억지춘향이식의 이른바 삼류 코미디물들도 많았고 관객을 무대포식으로 우롱하여 저질시비를 불러온 코미디물도 많았지만, <반칙왕>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기존의 코미디물들과는 질을 달리한다. 이미 <조용한 가족>으로 혁신적인 장르의 실험을 단행했던 감독이 마침내 큰일을 낸 것이다. 그는 연극과 출신답게 연극연출에서도 나름대로 역량을 보여주었다. 그가 연출한 주요 연극은 <뜨거운 바다>(1994년)와 <가마다 행진곡>(1995년) 그리고 <무비무비>(1995년) 등이다. 실제로 그가 학부에서 연극을 전공한 것도 영화를 제대로 만들기 위한 기본을 갖추는 단계였으며, 연극에서 닦은 드라마트루기는 영화연출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그는 2002년 홍콩의 진가신 감독과 태국의 논지 니미부트르 감독과 함께 공포를 주제로 한 3개국 합작 기획영화 <쓰리>를 연출했는데, 그가 연출한 부분은 <메모리즈 Memories>였다. 평범한 중산층의 가장인 성민이 어느 날 실종된 아내를 애타게 찾지만, 결국 자신이 아내를 살해하고 유괴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결국 아내의 불륜에 대한 가부장적 응징이었던 셈이다. 그는 2003년 유서 깊은 우리고전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장화, 홍련>이라는 정통 공포영화를 들고 나와 확실히 그가 그 방면에 소질이 있음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영화의 전반부에서는 수연, 수미 자매와 새엄마 은주와의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다가 후반부에는 마침내 모든 비밀이 밝혀지면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흥행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었다.
Loading holdings.
No holdings are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