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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Myung-rak

김명락

Field
Still Photography, Lighting
Debut
태양을 등진 사람들(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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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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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1956년
'가을아 슬픔이여'로 영화계 입문
스틸사진 가게 노벨사 소속

Biography

김명락은 어린 시절부터 사진 찍는 것을 좋아했으며, 한국전쟁 당시 알게 된 배우 김흥의 권유로 영화 일을 시작했다. 1957년 <가거라 슬픔이여>로 영화계에 입문하여, 처음에는 조명을 하다가 주위의 권유로 스틸을 시작했고 적성에 맞아 평생의 업으로 삼았다고 한다. 김명락이 아끼는 작품 중 하나가 <삿뽀로의 밤사냥>(1987)이다. 이 영화는 일본 로케이션 작품으로 김명락은 일본 현지 촬영시 언어가 안 통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필름을 사서 스틸사진을 찍는 열정을 보였다. <구름은 흘러도>(1959)는 탄광에서 촬영을 했는데 카메라가 망가지는 사고를 겪으면서도 김명락은 스틸 촬영을 해내었다. 스틸은 사진이 제대로 찍히지 않으면 생계를 이어갈 수 없는 열악한 조건의 일이다. 김명락은 스틸을 찍다보면 작업 중간에 돈이 더 드는 경우가 있고 그러다보면 촬영이 끝날 무렵에는 돈이 다 떨어지는 경우까지 있었다고 말한다. 어려운 작업 환경 속에서도 그가 스틸을 끝까지 고집했던 것은 영화에 대한 열정 때문이었다(한국영상자료원). * 참고문헌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설문조사, 2001. * 2003년 제41회 영화의 날 기념식 유공영화인 시상 출처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389176) * 2007년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특별기술상 출처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746021) * 기본정보는 KMDb 참조. [작성: 김성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