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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rait of An Seung-ho

An Seung-ho

안승호

Field
Director, Production/Planning
Debut
삼국대협(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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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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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1971년
<목숨걸고 왔수다> 연출부로 영화계 입문
1972년
<풍사만의 노도>
1973년
<삼국시대> 스크립터
1974년
<하남별곡> 제2조감독
1976년
<해뜰날>

Biography

1954년생. 1971년 <목숨 걸고 왔수다>의 연출부로 입문하여 1972년 <풍사만의 노도>, 1973년<삼국시대>(스크립터), 1974년<하남별곡>(제2조감독), 1976년 <해뜰 날>, 1977년 <나녀>(제1조감독)로 충무로 생활을 하던 그는 1988년 어린이 영화<용호취>로 감독 데뷔했다. 지리산에서 무술수련을 받던 세 명의 어린이 용, 호, 취는 청학동에 있는 신비한 석불이 사라지자 이를 찾기 위해 힘을 합친다. 우여곡절 끝에 세 어린이는 신비의 무예솜씨를 발휘하여 악당들을 무찌르고 석불을 무사히 되찾는다. 그리고 용.호.취는 용감한 어린이로 뽑혀 서울시장의 표창을 받는다는 명랑한 아동영화. 다음 작품 역시 어린이 영화 <외계인과 콩콩강시>, <파워게임>(1989)을 연출했으며 이후 시대극 <천녀원앙>(1990), 겁탈 당한 부인을 대신해 범인들을 차례로 죽이는 남편의 이야기를 다룬 <붉은 신호에 걷는 여자>(1991)가 있다. 2020년 미래를 배경으로 한 청소년 공상과학영화 <사이버전사>(1997)는 <동방노호>, <사대영웅> 등을 연출한 홍콩 영화감독 고비와 함께 메가폰을 잡았다. 홍콩과 합작하여 만든 <흑우>(2000)는 아시아 여러 나라를 돌며 문화재를 도굴하는 범죄자들을 쫓는 첩보 액션물로 권민중이 한국 경찰로 양리칭이 중국의 경찰로 등장하여 미모의 액션연기를 대결했다. 1991년부터는 <서울의 달빛>(1991), <실크커텐 저편>(1992), <이별 아닌 이별>,<황홀한 유혹>(1993), <에로틱 걸>,<서울 미란다2>(1994), <유혹의 샘>(1995) 등 성인에로물을 다수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