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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rait of Han Wu-jeong

Han Wu-jeong

한우정

Field
Screenwriter
Debut
5인의 해병(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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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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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rds 2

FestivalYearAwardFilm
제4회 청룡영화상 (구 조선일보영화상) 1966 각본상 군번없는 용사
제5회 대종상 영화제 1966 반공영화각본상 군번없는 용사

Career

인천 사범학교 졸업
서울 사대 교육학과 수료
1953년
정훈학교 공보장교 과정 졸업
1993년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 심사위원장
대전 엑스포 조직위원회 자문위원

Biography

한우정은 사범학교에서 교내 연극부 부장으로 활동하면서 연극을 했다. 당시 한우정이 연극의 각본, 연출, 주연까지 도맡아 했을 정도로 열정을 보였다. 이 시기 연극 각본을 쓰면서 시나리오에 대한 감각을 익혔다. 해병대 정훈장교 시절 홍보과장으로 있으면서 <5인의 해병>(1961), <살아있는 그날까지>(1962)의 군사행정 지원을 맡았다. 그러던 중 영화를 찍기 위해 해병사령부를 찾아온 이만희 감독을 만나면서 영화계로 발을 들이게 되었다. 한우정은 군에 있으면서 <돌아오지 않는 해병>(1963)의 시나리오를 썼고 이 영화가 흥행하면서 이만희 감독의 권유로 군대를 떠나 시나리오 작가가 되었다. 본격적으로 시나리오 작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한우정이란 필명으로 활동했다. 그 후 그는 이만희와 콤비를 이뤄 <검은 머리>(1964), <군번없는 용사>(1966) 등 이만희 영화의 초·중기 작품을 함께 하였다. <7인의 여포로>(1965)가 반공법을 위반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면서 고초를 겪었다. 1975년 이만희가 타계하면서 콤비를 잃은 한우정은 한동안 공백기를 가지기도 했다. <해병 묵시록>(1995)이 그의 마지막 작품이다(한국영상자료원). * 참고문헌 한국영상자료원 엮음, 『한국영화를 말하다: 한국영화의 르네상스1』, 이채, 2005, 405~ 440쪽. [작성: 김성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