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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Yong-jin

김용진

Field
Screenwriter, Production/Planning
Debut
무관의 제왕 장보고(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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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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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rds 1

FestivalYearAwardFilm
제17회 대종상 영화제 1978 각본상 사랑의 뿌리

Career

1950년대 잡지사 <신태양>에서 기자로 근무
1961년
국방부 시나리오 공모 '피묻은 유선줄' 당선. 국군영화제작소 작가로 활동시작
1980년
타이페이 국제영화제 한국대표로 참가
1978~91년 (주)신한문예영화사 기획전무로 재직
1979년~85년 한국배우전문학원 강사

Biography

김용진은 이북 출신으로 김일성대학 조선어문학과를 다니다가 월남했다. 잡지《신태양》에서 기자로 근무하면서 영화인들과 친분을 쌓았고 이로 인해 영화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1961년 국방부 시나리오 공모에 「피 묻은 유선줄」이 당선되면서 등단하였고 <무관의 제왕 장보고>(1965)로 시니리오 작가 데뷔를 하였다(한국영상자료원, KMDb). 70년대 초반까지는 <마곡의 결투>(1969), <용문의 여검>(1969), <용검풍>(1971) 등의 무협 액션 영화의 시나리오를 주로 썼다. 그러다 70년대 초반 이후 멜로드라마로 집필경향이 선회하였다. 1974년 멜로드라마 <10대의 영광>(1975)으로 영화진흥공사 우수시나리오로 선정되면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경향신문). 대종상 영화제 각본상을 받은 종교영화 <사랑의 뿌리>(1978)는 소록도 환자들과 같이 생활하는 목사님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김용진은 이 작품을 집필하면서 교회를 자주 접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종교인이 되었다. 이 작품의 대종상 수상으로 김용진은 한 달간 미국 연수를 다녀오기도 했다(한국영상자료원). 김용진은 영화제작에도 참여했다. 1969년 태창흥업에서 <고원>(1969), <겨울부인>(1969) 등을 제작하면서 영화기획을 시작했다. 1978부터 1991년까지 신한문예영화사 기획전무로 있으면서 <느미>(1979), <수녀>(1979) 등 자신이 각색한 영화를 제작하기도 했다(KMDb). 2008년 별세하였다(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 참고문헌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설문조사, 2001. 경향신문 1974년 3월 30일자 5면.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http://www.scenario.or.kr/zboard/view.php?id=main5scenario&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it&desc=asc&no=52) [작성: 김성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