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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m Seung-bo

심승보

Field
Director, Screenwriter
Debut
장사의 꿈(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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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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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rds 1

FestivalYearAwardFilm
제31회 대종상 영화제 1993 각색상 하얀전쟁

Career

서울예전 영화과 졸업
신승수 감독 <장사의 꿈> 기록으로 영화 데뷔
1986년~1988년
서울예전 조교 재직
정지영 감독의 <남부군>,<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하얀전쟁>,<헐리우드키드의 생애>등에서 조감독과 각색 참여
1998년
<남자이야기> 감독 데뷔

Biography

1961년생, 서울예전 영화과 졸업. 신승수 감독의 <장사의 꿈>에서 기록을 맡으며 영화계에 입문했다. 이후 정지영 감독의 <남부군>,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하얀 전쟁>, <할리우드 키드의 생애>등에서 각색과 조감독으로 활동하며 <하얀 전쟁>으로 제 3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각색상을 수상했다. 데뷔작인 <남자 이야기>(1998)는 영화사 부도로 인한 홍보 부족, 주연배우 교체 등 어려움이 많았던 작품. 뒷골목을 누비며 주먹 하나로 세상을 살아온 남자 임봉만(최민수)은 근육이 점점 마비되어 가는 루게릭병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는다. 이제 조직의 중간 보스로 자리를 잡았는데 어이없게도 죽음이 찾아온 것이다. 봉만은 충격과 회의로 방황하다 젊은 시절 자신이 버린 여인 희경(이태란)과 재회하게 되고 희경이 자신의 아들을 낳아 기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가족의 따뜻함에 비로소 행복을 느낀 봉만은 어린 아들과 얼마 남지 않았지만 부자지간의 기쁜 시간을 함께 한다. 한편 봉만을 제거하기 위한 음모가 시작되자 봉만을 신봉하는 도끼(박상민)는 혼자서 위험을 감수하기로 한다. 그러나 봉만은 도끼를 구하기 위해 희경과 아들에게 통장과 사랑한다는 쪽지를 남긴 후 폭력의 현장으로 달려가 최후를 맞는다. 멜로와 폭력으로 점철된 비장한 남성미를 강조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