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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rait of Lim Won-sick

Lim Won-sick

임원식

Field
Director, Production/Planning
Debut
불멸의 성좌(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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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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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rds 1

FestivalYearAwardFilm
제15회 대종상 영화제 1976 최우수작품상 어머니

Career

1955년 9월
창조 실험극회 대표
1956년 4월
극단 신협 연출부
1957년 9월
주식회사 신필름 조감독
1962년 1월
<청일전쟁과 여걸 민비>로 감독 데뷔
1976년 8월
합동 영화 주식회사 전무 이사 겸 기획실장

Biography

임원식은 황해도 평산 출신으로 해방이 되던 해 아버지를 따라 서울에 정착했다. 서울 휘문중학교를 졸업한지 몇 달 후 한국전쟁이 발발해 학도병으로 참전했다. 이후 전쟁을 피해 부모와 함께 제주도로 피난하여, 거기서 오현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대학생이 된 후 고등학생 시절 교제한 제주도 출신 여고생과 결혼했다. 서라벌예술대학 연극영화과에 입학하였고, 후일 촬영기사가 된 장석준, 전조명이 동기생이었다. 임원식은 대학 시절 교내 연극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서울 명동 시공관에서 올린 극단 ‘청협(靑協)’의 창립공연 「통곡」(1954)에서 주연을 맡았다. 대학을 졸업하고 기독교방송에 입사해 연출 겸 성우로 일했다. 이후 선민영화사에 입사해 <불멸의 성좌>(1959), <대원군과 민비>, <연애전선>(1960), <돌아온 사나이>(1960) 등에서 연출부로 일했다. 신필름의 연출부로 옮긴 후 신상옥 감독 밑에서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1961), <열녀문>(1962), <강화도령>(1963) 등에 참여하며 연출수업을 받았다(한국영화감독사전). 1965년 나윤규의 아들이자 친구였던 나봉한과 공동으로 컬러시네마스코프 영화 <청일전쟁과 여걸 민비>(1965)를 연출하면서 감독으로 데뷔를 했다(경향신문a). 이 영화는 명보극장에서 개봉해 흥행에 성공했고 그 해 대종상에서 4개 부문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후 그는 30여 편의 영화를 연출했다. 1981년부터 1982년까지 태창흥업의 대표이사로 있으면서 <관속의 드라큐라>(1982) 등의 영화를 제작했다(경향신문b). 1999년에는 한국영화감독협회장으로 있으면서 한국영화 발전을 위해 힘썼다. 임원식의 두 아들인 임종호, 임종재 모두 영화감독이다(한국영화감독사전). * 참고문헌 경향신문a 1967년 2월 25일자 8면. 경향신문b 1982년 6월 30일자 12면. 한국영화감독사전 (http://www.kmdb.or.kr/actor/mm_basic.asp?person_id=00001824&keyword=임종재) [작성: 김성희]